지난 주말에 료코짱은 보셨나여~? +_+

모..모..못봤 ㅠㅠ
울고싶던 지난 주말이였네욘 뉴뉴ㅠㅠ

하아... 당수횽아의 감각은 신상만큼이나 후지네요. ㅠㅠ

허허 이붕도 신상음해세력이셨네

역시 세컨 전문이라서 첫째 횽아쪽에 더 감정이입? +_+

울곰호 예리해 예리해~~~

영화를 본건 아니지만, 독거하면 행복하다에 동의할수 없네여 +_+

엄허 퍼스트단주님이시닭!!
흑흑 바자회에 료코짱 왕림하실꺼였음 넌지시 언질이라도 주시짓 ㅠㅠㅠㅠㅠ

제가 분명 언질을 드렸는데여 -_-;; 댓글도 몇번이나 달았구만....

원래 라이벌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는 법이죠.

그렇죠 우리는 라이벌입니다!!

전 갈까 말까 하다 단주님 댓글 보고 그 분 보러 나갔는데;
당수님 세컨이니 뭐니 하는 건 말 뿐이었나 보네여.

흑흑 이놈의 후진 레이더 ㅠㅠ
슬퍼욧. 뒤풀이까지 왕림하셨다는뎁 ㅠㅠ

제 기억속엔 빵훃이 요거 나온 뒤부터 각인됐던듯..
다른 붕들 이야기 들어보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부터 눈여겨 봤다는둥... 그러구.. ㅎㅎ

암튼 요거 나오던 시점 즈음이 포텐 폭발하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네요.

남자가 봐도 멋지더만요!

저거 보고 무조건 몬타나 가서 산다고 그랬었는데..

애인님께서 시골은 싫대서 안 가려구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풍광들이 정말 눈이 시리더라구요.

브레드피트는..
델마와 루이스에서 양아치 연기로 좀 주목받고...
그 다음에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각인되기 시작했던 듯 싶네요.
완전 주연으로 발돋음한 거는 칼리포니아 쯤에서이구요..
뱀파인과 가을의 전설에선 이미 완전히 스타로 올라 선 다음...

그랬던가요? ㅋ
암튼 머 ... 보통 남자배우들 각인이 잘 안되는데..
요영화 나온 뒤로는 저눔이 저눔이구나... 알게 된듯 싶네용.

오 비디오테잎 냄새나는.. 반가운 영화이름들이 쏙쏙 튀어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