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펜 > 불펜 > 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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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구육 09-09-05 00:21 114.♡.♡.46 디비자혀 디비자혀



{DNA}1대당수 09-09-05 00:23 123.♡.♡.108 안그래도 기력이 쇠해서 타이핑이 잘 안되더라능 흑흑 ㅠㅠ 안그래도 기력이 쇠해서 타이핑이 잘 안되더라능 흑흑 ㅠㅠ



오빠믿지? 09-09-05 00:21 58.♡.♡.72 안어울려열..+_+;;;; 즟질옹이 이런글은....;;; 안어울려열..+_+;;;; 즟질옹이 이런글은....;;;



{DNA}1대당수 09-09-05 00:24 123.♡.♡.108 가끔 이미지메이킹도 해줘야쥬 +_+ 가끔 이미지메이킹도 해줘야쥬 +_+



오빠믿지? 09-09-05 00:25 58.♡.♡.72 이미늦었어열..... 이미늦었어열.....



[HB]피치치 09-09-05 00:22 112.♡.♡.3 저도 하루끼에 낚여서? 그만 상실의 시대 다 읽기도 전에 위대한 개츠비 읽었네염;; 개인적으로 미국 소설은 재미있는지 모르겠다능; 뉴욕 3부작? 이런것도 그닥 이더라구요 강도하 자 위대한 '캐'츠비가 훨씬 좋았습니다 -_- 저도 하루끼에 낚여서? 그만 상실의 시대 다 읽기도 전에 위대한 개츠비 읽었네염;; 개인적으로 미국 소설은 재미있는지 모르겠다능; 뉴욕 3부작? 이런것도 그닥 이더라구요 강도하 자 위대한 '캐'츠비가 훨씬 좋았습니다 -_-



{DNA}1대당수 09-09-05 00:24 123.♡.♡.108 상실의 시대덕에 위대한 개츠비가 꽤 팔렸을듯해요. 저도 그래서 읽었었죠 ㅎㅎㅎ 상실의 시대덕에 위대한 개츠비가 꽤 팔렸을듯해요. 저도 그래서 읽었었죠 ㅎㅎㅎ



[KS]뚜기뚜기 꼴뚜기 09-09-05 00:28 121.♡.♡.55 당수님하 심심해여~흑흑~ 당수님하 심심해여~흑흑~



{DNA}1대당수 09-09-05 00:29 123.♡.♡.108 남들은 주말이라고 바쁜데 우리들은 왜 흑흑 ㅠㅠ 남들은 주말이라고 바쁜데 우리들은 왜 흑흑 ㅠㅠ



ma크로스 09-09-05 00:29 222.♡.♡.79 제가 읽은 미국산(?) 소설이 위대한 개츠비와 호밀밭의 파수꾼인데......... 호밀밭의 파수꾼은 하루끼의.... 노르웨이 숲인가열? 그 책 일고 난 후의 느낌과 비슷했던 거 같네열....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데 굳이 말하자면 울컥하는 느낌? 반면에 위대한 개츠비는.... 저 역시 뭥미? 이런 느낌이였.....;;; 제가 읽은 미국산(?) 소설이 위대한 개츠비와 호밀밭의 파수꾼인데......... 호밀밭의 파수꾼은 하루끼의.... 노르웨이 숲인가열? 그 책 일고 난 후의 느낌과 비슷했던 거 같네열....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데 굳이 말하자면 울컥하는 느낌? 반면에 위대한 개츠비는.... 저 역시 뭥미? 이런 느낌이였.....;;;



{DNA}1대당수 09-09-05 00:31 123.♡.♡.108 꺄앗 파란폭주포터의 크로스님이시닭! 위대한 개츠비를 읽으면서, 이건 딱 주말드라마 스토린데 싶었다능~~ ㅎㅎ 꺄앗 파란폭주포터의 크로스님이시닭! 위대한 개츠비를 읽으면서, 이건 딱 주말드라마 스토린데 싶었다능~~ ㅎㅎ



[울므]가을엔. 09-09-05 01:03 110.♡.♡.59 ㅎㅎㅎㅎ 저도 위대한 개츠비, 영어로 읽으면 달라질까 싶어서 영문판으로 읽어보려고요, 하앍! 그래도...당수님 글은 좋대니깐요 ㅋㅋ ㅎㅎㅎㅎ 저도 위대한 개츠비, 영어로 읽으면 달라질까 싶어서 영문판으로 읽어보려고요, 하앍! 그래도...당수님 글은 좋대니깐요 ㅋㅋ



[큐티보조개]챠암~ 09-09-05 08:10 124.♡.♡.88 묘사력이 뛰어나긴 한듯한데... 글쎄.. 라는 생각을 해보긴 했네요.. 묘사력이 뛰어나긴 한듯한데... 글쎄.. 라는 생각을 해보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