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항상 조심해야죠 +_+

안다치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흣

네~ 괜히 목도 돌려보고 팔도 주물러 봤는데 기분탓이겠죠 ㅋ 멀정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

연대 독수리 약국 앞 삼거리에서 승합차와 승용차끼리 살짝 긁힌 사고도 본적이 있어요
그동내가 복잡하고 차량들이 얽히면 사고 나기도 하는거 같더군요

아.. 가만히 생각해보니 연대 삼거리에서 저도 차사고 난 적이 있었네요. 이대후문쪽으로 우회전 하다가 보행신호 걸려서 멈쳤는데, 뒤에서 택시가 받았다는.. 그땐 어리바리 초보여서 그 택시 아저씨 그냥 보냈는데... 그때도 다행히 다치진 않았던 거 같아요. 휴~

많이 놀라셨겠네요
다치신데가 없다니 다행이네요

전 고등학교 다닐때 같은방향의 버스(하귀순환선) 같은장소(남서울호텔앞)에서 3번 교통사고 난적이 2번은 멀쩡 1번은 턱을 찍었던적이...
그때 귀신씌인줄 알았다는...

헉~ 같은 방향 버스, 같은 장소에서 3번씩이나... 턱은 괜찮으신거죠? 잘생긴 얼굴 보존하셔야죠.. 쿨럭~

헛....~

조심하세열~~~ ^^;;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실크샤인님~

다행이네효.. 한 팔뚝 하시나 보군효...

눼~ 초딩때 팔씨름 남자들도 이긴 팔뚝입죠, 업소보님~ ㅡ.ㅡ+

흙!걱정섞인 선플에 이런 음해성 악플을.. 인생!

흙! 마음 여려지잖아요..

아아앙!

어쩐지 전에 뵈었을때 팔뚝이 굵어보인다 했어요

제 팔뚝에 반하셨군여.. ㅋ

쑤아님 다치신데가 없으시니
우선 천만다행이네요 ㅠ_ㅠ

진짜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네여

더불어 마티즈분들도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