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잘은 모르지만 레논이...레논은 뭔가 노래에 혼같은걸 불어 넣는 재주가 있는거 같은...

오...뚜기엉아,,,

역쉬~~

나 지금 노래 뭐 들을까 검색중이었는데.................

어쩐지 음악올리고 싶더라,,,ㅎㅎㅎ

저는 막귀라 그냥 둘 다 좋아여 ㅎ

저도 막귀긴 한데,,,굳이 따진다면,,,그렇다는거죠...ㅎㅎ

저는 막귀라 그냥 둘 다 좋아여 ㅎ (2)

나두 막귀..ㅎㅎ

잘은 모르지만 저는 상콤하고 말랑말랑한 것같은 폴이 더 맞는 것같은데 뭔가 존이 더 대단해보입니다.ㅋ

둘다 대단하긴하죠...단지 취향차일뿐...

전, 듣고 즐거운 노래를 좋아해서 그런지 폴 노래가 참 좋더라고요 ^^;
폴 솔로로 발표한 노래들도 참 좋아한다능 ㅎㅎ

폴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듯요...히히히

같이 만든 곡도 많지 않을까요?
후반기엔 따로 작업했다고 하지만, 초창기엔 존/폴 공동작업이 많을텐데

초창기에도,,각자 작곡했지만,,,공동네임쓰기로 했던거죠...작곡은 둘이서 하지 않은걸로압니다...

잘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편히 쉬시옵서소.. 행복하소서.. 감기 조심하시옵소서... 밤에 쓸쓸하다고 야한 생각 너무 많이 하지 마시어요.. .. 섹시하게, 호탕하게, 야하게 웃어요.. 나 오늘 한가해용.. 우~~~~~ bb^^dd

아직 더 고생해야되염^^...

오늘은 멘트가 "색"다르네요...

암튼 눈썹사마도,,편한 저녁 맞으시길~~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

지는 둘 다 사랑해여~ 하악하악~~~

난 엄마가 초큼더 좋아,,,,비틀즈도 존사마가 더조아...ㅎㅎ

저는 그뭣님이 더 좋아염~~+__+

우왕!!!

와락~~

간만에 몸좀 부뷔죠....+_+

음,,그럴까요?? 이리와바여~ 할딱할딱~+__+

아~~~

토본좌님의 감탄,,,,해석이 되네요....

그 무엇 사마....저는 폴메카트니와 존레논의 취향 차이를 구분 못하겠지만
저는 그 무엇 사마가 제일 좋아요~~
앗...실수 저 차도남인데...누나컴퓨터라서 누나 이름으로 글을 써졌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