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조양은 택시였을껌니다!(이런 개그 하지말란 의미로 씁니다.)

세모네모!

이런식으로 하시면 저 그때처럼 막던질꺼에염+_+

밍키언냐의 막던지는 개그도 엄청 재미남...쎈스짱!!(그때 인정했자나~~)

저도영 +_+

이름개근가염?

그냥 넌지시 '기본요금 밖에 안나오는 거린데 이상하네요' 라고 툭 던지세요.

3000원 넘어갈 즈음에,,,그냥 여기서 세워주세요~ 하고 내렸어요...

어차피 택시는 잘 안타는데,,그때는 정말 이상하더라구요..만약 먼거리였으면,,택시요금 후달달하게 나왔을듯하네요..

형님은 항상 말을 유심히 지켜보시네욤 ㅎ


여물을 주면 잠시 멈.......


뭣형님 스탈 개그 따라하려다가 포기햇어여

제 개그가 이정도였나요?? 아악~

개드립하나 생각났는데~ 이제 냉정해지기로 맘을 먹었스빈다~
(아무래도 기사님이 채찍을 들고 있었나봐염? <---요 개드립이었는데,,,다시는 안할겁니다)

무엇횽아... 매니아층을 노리세염~ 분명 이 개그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거에요.
제 주변에 이런 개그 좋아하는 분 한 분 계시다는~ +_+

그럴까요?? 저도 따지고 보면, 정색개그, 반전개그, 허무개그, 레파토리 다양한데....

제 매니아층을 형성해야 될까봐요...악플에도 꿋꿋히 대처하면서

피같은 조언 감사드려요...(사실 아까 똥싸혀; 똥싸야해여...이거 배를잡고 웃었음을 간증합니다)

ㅎㄷㄷㄷ
딱 57년생 개그
잘 참으셨습니다

나보고 평가질 하지말라면서 은근 평가드립~ㅎㅎㅎ

보호관심이 필요하니까영 +_+

저는 말이 빨리 달리면 진짜 맘이 초조해져요ㅠㅠ

그러게요...혼자탈때만 말쳐다보고,,,같이 타면 허세부릴려고 말 안보는척합니다ㅎㅎㅎ

지금 후배가 택시하는데 한번 물어봐야겠군욜~~ㅎㅎㅎ

돈없을때 택시타면 신호걸리면 겁나 짜증났는데...
달리는말의 심박수가 나의 심장박동수와 비례한다는~~

저도 그때 잔돈 3500원정도밖에 없었던 참이라,,,심박수가 덜렁덜렁했네요..ㅎㅎ

택시는 늘~ 지하철 끊기거나 술취해 꽐라되었을때 타다보니...
미터기를 쳐다 본 기억이 엄써영 >_<

초략샤리 인증~

예전에 데이뚜하고서 택시타고 돌아오는데 가진 소지금이랑 딱 맞게 요금 나온 적이....

백원이라도 더 나올까 가슴 졸였었습져 ㅠㅜ

우와..데이뚜~

그 땐 그게 영원할 줄 알았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