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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09-11-19 14:49
 121.♡.♡.65  
와~~ 그뭣횽아다~~

토요일아침에 수목원 갔다가 오후에는 경발원이나 갈까 하는데.. 어떠세여 ??
     
퍼스나콘 [파짱]비맞인제비 09-11-19 14:57
 220.♡.♡.215  
좋네혀
     
퍼스나콘 그 무엇 09-11-19 14:59
 121.♡.♡.85  
글쎄,,토욜날 시간이 될런지...ㄷㄷㄷㄷ
퍼스나콘 [DNA] 텔레만 09-11-19 14:50
 115.♡.♡.2  
좋...좋은 끈적거림이군여.

추천요.
     
퍼스나콘 그 무엇 09-11-19 14:59
 121.♡.♡.85  
역시 텔사마...하악!!

오늘 척베리듣다가 이곡이 꼿혀서요~~
퍼스나콘 ▶◀radio 09-11-19 14:53
 210.♡.♡.6  
맑은 콧물이 아니라 누런 콧물의 느낌이네요.
     
퍼스나콘 그 무엇 09-11-19 15:00
 121.♡.♡.85  
라행님! 어릴때 누런콧물 많이 드셔서 친근하시죠?? ㅎㅎ
          
퍼스나콘 ▶◀radio 09-11-19 15:11
 210.♡.♡.6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염.
               
퍼스나콘 그 무엇 09-11-19 15:27
 121.♡.♡.85  
아!~~ 향수깊은 그 콧물맛 땡기네요~~ㅎㅎ
퍼스나콘 아콰렁 09-11-19 14:57
 203.♡.♡.3  
하아... 듣고 싶은뎅 여의치 않아 아쉽;;;
     
퍼스나콘 그 무엇 09-11-19 15:00
 121.♡.♡.85  
맘으로 들으시게~~ㅎㅎ
퍼스나콘 Isiah Thomas 09-11-19 14:59
 112.♡.♡.114  
베리영감의 느끼한 담백함도 좋지만...
늘어지는 끈적함도 좋군요...
     
퍼스나콘 그 무엇 09-11-19 15:01
 121.♡.♡.85  
어디선가 누군가의 음악이 올려지면,,,

어김없이 나타나시는 짱가같으신,,토본좌님,,,하악!!~~
          
퍼스나콘 Isiah Thomas 09-11-19 15:06
 112.♡.♡.114  
어디선가 그 무엇 에이전트선생님의 향기가 풍겨지면...
저는 어김없이 나타납니다...
따신 오후 보내세요~~~
               
퍼스나콘 그 무엇 09-11-19 15:26
 121.♡.♡.85  
넵,,토본좌님께서도 넉넉하고 따신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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