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고 잘 나면 일단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죠 ㅋ

아니 제말은..ㅠㅠ

키크고 잘나면,,경쟁력이 있는건 사실인데...그게....

뭐 졸부나 재벌집 자제들고 태어나면서 돈이라는 경쟁력-_-+ 을 가지죠. 거지같은 사회라는~

횽님은 .... 엄청난 경쟁력(내공)을 가지고 계시다능..
다만 강호 경험이 부족하셔서 외로운 것일 뿐....


/


저도 예전에 여기에 대해 생각했봤는데....... '넓은 의미'에서 경쟁력이 아닐까라고 결론을 내렸져.
가령 자신이 노력해서는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부모님의 인맥, 집안 재력, 키, 미모 등등)..... 이런 것들이 사회생활에 도움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있더군열.
그런 의미에서 전 넓은 의미로 따진다면 경쟁력이라고 결론을 내렸어염.

de facto standard

요즘은 외모도 능력이죠 ㅠ_ ㅠ

다른 조건이 동일한데, 키 = 경쟁력이 되는 곳은

농구선수나 배구선수 정도 아닐까요?

루저 농담에 등장했던 뵨사마도 기럭지는 그닥이지만, 타고난 비율에 노력으로 6팩 탑재한 케이스고,

키 큰 손담비보다는 키 작은 보아가 가수로나 댄서로나 몇 수는 위고....

아무튼 파급력이 크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