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 ㅠㅠ 뭣행님 요새 왜케 안보여요
형 요새 바쁨미까?

나야 항상 같지~~

아- 진짜 딱이네요. 이 밤에. 갑자기 선선함이 더 가까이 다가온 느낌.

문득 창문열어놓고 있는데,,이곡이 땡기는 느낌~

^^ 잘들을게요.

네~
편안한밤~~

계절의 선선함이 마음의 쓸쓸함으로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울 토본좌님을 언제쯤이면 볼수 있을까?? ~~~

하앜~~ 어울려요어울려!
낙엽이 가심팍을 때리고 가는듯합니다.. ㅠㅠ

아,,역시~

울 벼르빛사마님~...저 지금 가심팍 맞고 있어염...ㅠㅠ

기타를 열심히 배웠어야 했어 ㅠㅜ

님하,,우리 못본지 넘 오래됐다~~

뭐 그렇다구~~ㅎㅎ

3세계 65대륙으로 오시면 저희 마을이 있습니다
농가가 넉넉하여 언제든 따순 밥을 대접할 수 있습니다

아; 노래 넘 좋아요.ㅠ.ㅠ

가을은 독거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시기~~

이런 노래들은 불지르는 윤활류역할~~ㅎㅎ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짬뽕과 같이 뵐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앗...요즘 번개의 대세 길옹님..

조촐히 짬뽕질이나 하죠~~ㅎㅎ

요런 멘트 나오면 당장 내일 만나게 되실 확률이 높아집니다
대세는 길이죠

내일 당장만날수 있는 여건이 나에겐 없는데 어쩌나...ㅠㅠㅠ

여건 또한 용기와 같이
숨어 있다가 필요할 때에 튀어나와 조성됩니다

낼은 어쨌거나 죽었다 깨어나도 안돼~ㅎㅎㅎㅎ

편한 시간에 편한 사람들과 편하게 만나는게 좋겠지요.

저렴한 베팍인 두어명 정도 섭외해서 회기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주말이 편하신가요 ?

넵~..기회될때,,미리 쪽지 주세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