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나는 타입이군요;

안타깝군요..아무도 피해 안보고 해결할 방법은 없는거 같네요..드러내놓고 목청을 높이고 성질을 버럭버럭 내면서 배짱좋게 버티면 님과 그놈 모두 타격을 입고 심적으로는 당하지는 않았다는 정신승리가 오겠죠 하지만 쉽지는 않은 일이죠.

그냥 다른 일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런 알바스타일이 최악인데... 머리나빠서 일을 어리버리하는 건 그러려니해도 의도가 뺀질이가 같은 경우는 참 답답하죠.
선을 그어 달라고 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