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군디? 처음들어보는 단어이지만,,,색감 괜찮네요...

그나저나,,,첩본좌님은 뻘글이 후덜덜하시네요...

항상 정성이 많이 들어간 뻘글 감사드려요...

뻘글에 무슨 정성이... ㅋㅋㅋㅋㅋㅋ
암튼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ㅋ

스뎅에 관한 생각은 정말 동감이에요~~전에 해봤던 생각은 아니고,,이글 읽으면서요~

하아... 동감하신다니 그저 황공할 따름... ㅋ

burgundy라고 영어권에선 흔히 '버건디' 라는 발음으로 부르는 색이예요
프랑스 부르고뉴라는 지방에서 나는 포도주를 말하는데
그냥 간단하게 적포도주색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닭 ^-^ ㅋㅋㅋ

불펜의 패셔니스타 안젤라냥 다운 댓글!

하악~!!!

친절한 리플에 캐감동하였뜸...

전 블론디

ㅋㅋㅋ

스텡 요리기구 요리는 못하지만 왠지 볼때 탐나긴 하죠..ㅋ

ㅋㅋ 그렇더군용...
저도 요린 개뿔도 못하지만 스뎅이 주는 매력은 .... 하악~ ㅋ

스뎅으로 차를 만들다니 ㄷㄷㄷㄷ
부르군디는 부르군트 지방하고 관련있는 색인감유? 와인색하고 비슷하기도 하네요

우와..역시,,,

검색해보니까,,적포도주색이라고 하네요...

예전 수도원과 포도주 관계가 있는듯싶네요..

넵... ! 그 지역 와인 색에서 따진 색깔이지요.

글쿤여 그쪽이 와인산지로 유명한데 그쪽 와인색을 딴거군요

들로리언이란 차가 백투더 퓨쳐의 그 차 맞나요? .....영화에서 본 차보다... 스뎅 차가 더 멋지네요.

저도 마지막 색을 좋아합니다. 제 비니와 니트가 저 색이죠.
브르군디라고 불리는군열... 전 그냥 어두운 와인색이라고 했는데... ㅎㅎ

넵.... 맞습니당. 껍데기 삭지 말라고 일부러 스뎅으로 차체 만들다가 가격이 넘 올라서 결국 시망됐져.. ㅎㅎㅎ
미국가면 남은 부품들 모아서 만들어주기도 한다든데... ㅎㅎ

밝은 연두색을 좋아합니다..^^

위의 가디건의 색감도 좋아합니다(좀 더 밝은 색감 ^^)
예전에 저 색감을 "꽃자주색"이라 부른 기억도 나는군요...세피아가 저 색감으로 출시한적이 있었죠...

하아...... 식물성 아이디셔서 연두색을 좋아하시는가보군요! ㅋ
(그러고보니 아이콘에서 보이는 밤송이의 가시 색이 연두색!!!)

그리고 전에 올려주신 BBC 자연 다큐는 식구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하아..... 잘 보셨다니 제가 더 고맙네요. ^^

저도 버건디색 되게 좋아해요♡ 붉은색 계열을 좋아하는지라 ㅋㅋㅋ
특히 가을, 겨울에 버건디색 옷을 즐겨입는 편인데
버건디+벨벳의 조화는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따숩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많은 여성분들의 로망인 핑크도 엄청 좋아하고요 ㅋㅋ
가장 기본적인 흰색, 검정에다 보라색, 노랑, 연두 이런 식으로 좋아해요 ㅋㅋ
레몬색이나 민트색 같은 파스텔 계통도 무지 좋아하고요♡
생각해보니까 싫어하는 색을 꼽는게 더 빠를 듯 싶네요 ㅋㅋㅋ
고동색? 너무 짙은 갈색계열이나 남색, 회색빼곤 다 나름대로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ㅁ^

떵색이랑, 황토색, 뭐 이런거 싫어하시겠네요...후다닥~

네 별로 안 좋아함

개인적으로도
넘 짙으면 검은색도 아닌것이, 갈색도 아닌것이 ....
섞어줄때 꼭 문제를 일으키는게 짙은 갈색 계열인것 같기도 하네요..

전 일단 무조건 빨간색. 밝은 빨간색은 아니지만 빨간색 계열은 무조건 다 좋아행 ㅎㅎㅎ.

그리고 저위에 말씀하신 버건디 색상. +_+

무조건 강추해요.

그리고 청바지의 진청생과 + 흰색의 조합도 참 좋아합니다. ㅎㅎ

저는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