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그 2개로 나눠진 노래방 중 안습방이었던 모양이군요 ㅎㅎ

아! 안습장 말고 방방 뛰던 그 방 사진도 있는데 어두워서리.. 그 방 사진도 올려야 겠군요.

추천 눌러봅니다 ^^

엄훠나...제가 영계형님의 찌찌를 만지는 장면도 포착이 됐군요...

역시 소보행님은 은근즟질유저이십니다.

어쩌다가 손이 영게형님 양찌찌에 가게된 건지는 저두 잘...
아마 영계형님이 은근 의도를 한게 아닐까 생각한다는...

바로 위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계님의 등짝에 착붙어 즟질을 즐기시고 있는 행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걸보면 행님이 즟질유저란 걸 알 수 있죠. 에헤헤~

노래부르신분 폼이 예사롭지 않은~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무척 좋아 보이네요~~

첫번째사진 제얼굴만 안가리셨다능 ㅋㅋ~~ 뭐, 안가려도 상관없습니다만~~

앗! 그렇군요. 근데 컴컴해서 잘 안보이네요. ^^

노래방이 디게 좁네요;

싸이의 새 부르신 분은 뉘기?

접니다. ㅠㅠ

소주원샷님 // 염치없지만 사진 더 보여주실 수 있나요? +_+;;

이제 사진이 더는 없답니다.
날사자양 친구이신 문어양(이 닉네임 안좋은데..ㅜ.ㅡ)의 독사진 빼구요.

사실 그걸 더 바랍니... ㅠㅠ

와. 재밌었겠어요. 좋았겠다.ㅎㅎ
많이들 오셨나봐요.

원피스에...맥주병 들고 계신 이모가...햍반 이모 인가열? 어제 날 사자 누님......광떙 잡으신날이였군요.....남자들틈에서....싸여서...좋아라..하신듯...

그분은 종업원입니다.

제가 예쁘시다고해도 써비스 안주 안가져다주는...

그 이모는 저 술집에 일하시는 분이지 말입니다.^^

음.....담에..그술집 저도 델꾸좀..+.+

다음번 정모때는 한번 끝까지 남아 볼랍니다.^^

기대만빵!

가정을 생각하셔야죠...집에서 쫒겨나실듯....

TT 일찍 갈께요...

노모 버전은 없습니까?

으악 내머리 ㅎㅎㅎㅎㅎ

어제 먼저와서 죄송해요~~~!!! ^^

ㅋㅋㅋㅋ 사진 잼있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나름 재밌게 놀았따는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