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흠.... 역시.. 혼자산다는건 그런건가요??

역시 그런건가요? 혼자 살기때문에 화장실에만 들어가면 변태가 되는.. ㅜ.ㅡ

캬~ 역시 훈남훈남 +_+

이런 접대성 멘트를.. 감사감사!

우와.. 코디 깔끔깔끔~ 저도 저렇게 좀 입어보고 싶네요.

간단합니다.
사서 입으시면 되요! ^^

와~ 정말 훈훈하네요 ^^

햍반님도 화장실에서 자주 찍으시는지??

화장실이,, 이뻐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뱅사마님도 화장실에서 사진을 자주 찍습니까?

형님 기왕이면 출근복장으로 사진을; ㅋㅋ

출근할때는 카메라를 안가지고 다녀서리..
이거 조그만 디카를 사던지 해야지..

카메라로 얼굴을 가리셔셔,,,,ㅋㅋㅋ
훈남 인정 못해드리겠네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

훈남 아니에요.
훈남은 알로마고..
두분도 화장실에서 사진 자주 찍으십니까?

ㅡ,.ㅡ;;

-_-;;

중딩때 아버지께서 사주신 디카로 친구들이랑 화장실에서
사진찍었다가 어떻게 장실에서 사진을 찍냐며 무지하게 혼났던 기억이 나네여ㅠㅠ
요새는 화장실이라는 공간도 파우더룸의 역할을 하며 인테리어의 주요부분으로 자리매김한지가 꽤 되어서인지
나름대로의 배경도 되더라구요

설마 아버지께 혼난 건 아니겠지요?
전 화장실에서 거울보며 찍다가 마침 큰거 보고 나오던 사람이 거울로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며 가던 기억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