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잘다녀오세영;;;
어흏 비행기에 있어야될 시간만 생각하면!~ ㅠㅠ

비행기에서야 걍 타자마자 술 이빠시 마시고 자면 되열 ㅋ

저도 여러번 해봤는데, 그러다가 공항검색대에 잡히는수가 있음+_+ㅋㅋㅋ

ㅋㅋㅋ 유럽은 술깰때쯤에 깨더라구요 ㅋ

저는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스페인+포루투갈 가려고 생각중이에요.
마드리드는 조금 춥다고 하고 바르셀로나는 덜 춥다고 해서 아마 바르셀로나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스페인 어떠시긔?^^

와우~ 크리스마스에 여행이라늬.;;;; 그때는 연인과 함께 보내셔야져

전 10~20 사이에 갔다올라 그러는뎅..;;;

연인이 없으니까 그러쳐 ㅡㅡ
먼저 스페인좀 다녀오셔서 후기좀 써주세요.

제가 프랑스에 있을때, 친구들이 스페인 많이 갔다왔는데, 지갑이나 카메라 잃어버린 애들이 열중 예닐곱이었네열 ㅋㅋㅋ

안좋은 소문만 무성 ;;


남자들은 잘생겼대열 ㅋㅋㅋㅋ

12월 이라면 당연히 바르셀로나 아닙?+_ㅋㅋㅋㅋㅋㅋㅋ

읭? 왜? 바르셀로나?

거기에서 파티라도 열리나염?

엘 클라시코더비.... =_=

아쉽게도..그건 11월말.ㅎ

뭐 그냥 축구때문이죠.ㅎㅎ.13일에 바르셀로나 더비가 잇네요.ㅋ

ㅋㅋ 전 프리미어리그 팬이라서 괘안나염

내가 누누히 얘기하지만,,스위스 인터라켄~ 죽음이당~~ 하악!!

인터라켄역에 내리자마자,,,여긴 천국이다를 연발했던 기억이~~

여기에 인터라켄 풍경 몇번 올렸는데,,,,암튼 꼭 가보길~~

하아..;;; 저 취리히에 친구가 하는데, 꼭 이번엔 가서 가봐야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

아참~ 글구,,바르셀로나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바르셀로나에보면 까딸루냐해변이 있는데,,거기 누드비치 하나 있다...(난 참고로 누드비치 경험자..에헴!)

꼭 가서 홀딱 까보길 바래~~~~ㅎㅎㅎ 자유의 참맛을 느낄수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복근좀 만들어야 할듯 ;;

그전에 형님 좀 뵈요 ㅠㅠㅠㅠ 커피한잔 사주세요 ^^

언제 시간내~ 당근 콜!!!

곧 연락 드릴께요 ^^

오호호호 저까지 솔-깃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

흠... 부럽내여 형님 ㅠㅠ 어디 짐짝에라도 싣고 보내주세연;;

오스트리아를 통해 체코 헝가리 폴란드 동독일로 이어지는 여행라인을 한때 꿈꿨지만 -_);;; 일정이 강행군 그 자체;;

강행군이라도 괜찮으니 말여 ㅋㅋ

와우~ 깜 오는구낭! >_<
합격한거야? 추카추카!!!!!!!!!!!!!
파리엔 며칠정도 묵을껀데?
긍데 짧은 기간내에 유럽을 다 도는 건 촘 비추임.
이태리 스페인 해변두 겨울이라 추워서;;;
차라리 눈내린 겨울의 프라하 추천! +_+
참, 나 핸펀 번호 바뀌었음.
파리 일정 좀 자세히 알려줘~

우왕.. >.<

오는 구나. 오는거 보니 좋은 소식이 +_+

축하축하 ^^. +_+ 오기전에 쪽지 보내삼. 내 전화번호는 쪽지로 담에 보낼께.

오늘 아무래도 핸드폰은 학교에 놓고온건지, 아니면 잃어 버린건지 모르겠음;

아무래도 잃어버렸으면 다시 사야해서.. ㅠㅠ

12월에 안식이 확정되면 어디든 떠나 볼 껀데..

전 스페인은 가봤는데..여름이라,,ㅎㅎ

전 오스트리아 좋았구요-스위스보다 좋았음,,개인적으로,,ㅎㅎ


남성적인 느낌의 로마보다 한껏 멋을 낸 아가씨 같은 파리가 더 좋았습니다,.,ㅋㅋ

유럽은 돌아다니다 보면,,광장 성당,,이렇게 왜,,너무 많이 다니다 보면,,섞여 버리는 느낌,,ㅎㅎ

그리고,,스위스는..바젤이,,정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었던 도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