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충격을 받으셧구랴+_+ㅋㅋ

충격에 사실 아침부터 눈팅만 하다 겨우 끄적여 본다는 -_ㅠ 오프는 너무 거칠어요 힝

건강한 숯이 뭥미? +_+

숱 ㅋㅋㅋ 수정중

초동안 이라고... 쓰믄 되는데 너무 어렵게 쓰는구럏

ㅎㅎㅎㅎㅎ 더 많이 먹는분과 정말 많이 먹는 분이 누굴까

같은분이겠지요

빙고!

누귄가 검색해봤음

듣보잡 유저라서ㅠ 앞으로 잘 부탁 드릴게여 꾸벅

많이 먹는 분.
더 많이 먹는분
정말 많이 먹는 분

식신원정대? ㄷㄷㄷ

줄 서고 한번 보심이 ( _ _)

저에 해당하는 설명은 무엇인가요? +_+ 제 얘기도 있는건가요? ㅋ 어제 반가웠어요! 누군가하고 나도 검색해봤네~

많이 먹는 분 아니면 더 많이 먹는 분인 듯? 정말 많이 먹는 분이야 말 안해도 익스큐즈된 분일테니 ㅎㅎ

잉? 그럴리가 ㅠㅠ

침묵할래여 -_ㅠ 저도 아는 사람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으흐흐흐

왜 침묵해요 궁금해용궁금해용 ㅠㅠ 담에 또 봐요 :) 그리고 거기도 또 같이 가구요 헤헤~

(깍지 끼고 제 손 10분동안 잡은) 에너지님의 벙개에 용기 얻고 아예 명동 벙개를 때릴라구요!

줄스면 되나혀+_+

오! 좋다좋다! :D

갠찬쵸? 인원 많으면 1,2층 전세내지요 뭐! 알아서 맥주 가따들 먹고 코쟁이들 펍에서 놀듯이 놀아 보자고요! 잇힝-

오- 굿 아이디어! :)

음식
이거나
술
이거나

둘다 울므당+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요?? 저는요?? +_+

그게, 쓰다보니깐 금지어랑 관련된 분이 되드라구여-_- 그냥 생략했어요, 으흐흐 잘 들어가셨남요!

네. 저야 술도 안마셨는데요 뭘. ㅎㅎ 포데로사님은 잘 들어가셨는지?

그런데 글을 보니 말씀하실때 그 특유의 유쾌하신 말투가 떠오르네요 ^^

저요? 사실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넉살이에요, 나 사실 그날 완전 반대 방향으로 걸어갔다는! ㅠ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