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깜 놀~~

파란티 입으신분 배용준 같애요..

불펜유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밀글 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형님~ 비밀글 쓰시면 안보여요,,ㅜㅡ

아..그래???

* 비밀글 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디쟈너형아 혹시 프랑케인슈타인? ㄷㄷㄷ

아녀....ㅎㅎㅎ다른 친굽니다..여기도..안자고 있다면 알아볼 유저들 꽤나 있을텐데..

뭘 표현하는 사진인가요?

솔직히..그런거 없습니다..재미죠....ㅎㅎㅎㅎㅎ

어떤분이 본인이신지 궁금하네욤.

중앙에.....입벌린....부끄..

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멋진 걸...

아련한 느낌구나... 퍼런 옷은... (내게는) 배신자 술사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자라..니는 쫌..

아직 술사한테 물건을 못받았다. 언제 받을 수 있으까. ㅎㅎㅎ...

여기 오라니까...말만 온다그러네..쒜이..

등장인물들부터 덜덜덜 하네요.. 화질자체도...대체 몇년전 사진인지..

딱...10년쯤인가여....

야상 쩌네요...

형님...포인트는 제 목에 감긴...빼파지 말입니다..

ㅎㅎㅎ..
고통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거 같네요..
단지 창작의 고통이 아닐뿐.. -_-;;;;;;;;;;;;;;;;;;;

쪽팔림의 긍국이랄까요....

ㅋㅋ
그래도 저 사진 하나 만으로도 생각날 거리가 많다는게 좋은거죠..
암튼.. 너무 유쾌한 사진 이에요!!

아네...잘 이해해주시네요...맞습니다...저 공구들이..저희들이 디자인한 제품을 직접 만들때 썼건 공구들이거든요....

저런 사진 보면..그때..우리들이..했던 작업들이..너무나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아 미용전공이 아니시군요...

ㅎㅎㅎㅎ...울 마눌님께서..미용하시고...전...다른 디쟈너죠..

친구분들이 훈남이시군요...학창시절 친구분들 덕좀 봤겠~

필름 카메라라 그런지 웬지 정겨운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