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께서 얼른 나으시길바랍니다...+_+

횽님도 힘내세요 흐흐흐

그라모.....빠쌰.

에구

토닥토닥

안어울려....이상해..영...

아이에겐 부모님이 입원해 계신게 어찌보면 하나의 공포일 수도 있죠..

저도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어머니가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기억안나지만 -_- (입원해계셨단 사실은 알지만..)

엄마 죽으면 안돼 하면서 계속 울었다고 하네요.. ..;

그걸 얼마 전에 얘기하시고선 고마웠다고.. 하시던데..

그렇겠죠....얼마나 나름 무서울까...슾습니다.

호스를...?? 많이 아프신 가요? 에휴 암튼 빨리 나으시길...

아...닝겔호스...넘.삼각하게...생각하진 말고요..ㅋㅋㅋ...잘있죠...아따 얼굴 까묵겠데이..

그러게요. 먹고 산다고 바빠서리... 회사에 뭔놈의 일이 이리 많은지... 남들은 좋은줄 알아라 그러는데
전 이제 짜증이 나네여. 윗대가리들 일 처리하는거 보면 울화통이 치밀어서...
안그래도 혈압 높다고 혈압 조심하라고 했는데... 에휴

혈압....조심하야죠.....욕봅니다..

형수는 쾌차하시길 바래요
형님 힘내시길 ~

어이......고마워...몇일 있다 퇴원할꺼여......ㅎㅎㅎ

ㅠㅠ 가슴이 배로 아프시겠내요 글만 읽어도 찡하내요 어여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욱이 ㅠㅠ;;
저도 욱이라는...

아....그렇습니까...욱아...욱아~~

힘내셈...

어...고마우이.

쾌차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에효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사모님께서 얼른 나으시길 빕니다

네..금방 좋아질껍니다.

쾌유를 빕니다..

형님,.,.고맙습니다....조만간...위로주 한잔....ㅎㅎㅎ

디쟈너님 힘내세요..디쟈너님이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분도 쾌차하기를 빕니다.

네...감사합니다...더 튼튼해질껍니다..울 마눌...

아,,,ㅠㅠ

힘내세요~~

글읽는데 울컥했네요...

아이고,..제가 울컥.....히잉..ㅠ.ㅠ

아프다는게 참... 디쟈너님이 대신 아파하고 싶은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물론 그러면 또 사모님과 자제분이 슬퍼하시겠습니다만...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그라무요.....제가 아파가 되겠습니까...가장인데...

하아 디쟈너옹 와이프사마 어여 쾌차하시길...ㅠ.ㅠ

고맙습니다...이 기원을 모아.......햡...

금지어 유저때문에 색이 바래버린 말이지만 ....

병은 나으라고 있는겁니다 !!!

곧 쾌차하실거에요

그럼요...ㅎㅎ

ㅎㅎㅎ.. 곧 쾌차하시겠지요...

마눌님에 대한 오늘의 그리움, 애틋함, 사랑을 잊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네....쭈욱.....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