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

우후훗~

리듬 파라다이스라니
손발이 오그라드는 음반타이틀 ;;

추억은 방울방울~ ㅎㅎ~~~

한참 촹촹하던 유아 유치원생 시절 어머니의 꼬드김에 넘어가 동네 파마를 했었더랬죠.
파마를 하고 유치원에 출석한 날. 전 울었습니다. 파마가 풀리기 전 까지 배추, 라면은 쳐다도 보지 않았었슴.
창피함에 여친의 접근 마저 거부하고, 스스로를 혼자이게 하는 외로움을 알게 해주었던 동네 빠마..

그 기분 수줍게 권해드립니다.

지는 2002년 겨울 안정환 파마로 떡실신... ㅡ.ㅜ

콰렁띠님 용기 있는 분이셨구나.
그 해 겨울에게 다시 한번 애도와 존경의 박수. ~

그때 사귀던 붕께서 강요를 하셔서... =ㅇ=

어깨가 추욱 쳐지는 이유는 뭘까요.
갑자기 더워진다. 에이 띠.

=_=;;;;;;; 솔로의 원인을 제공한 근본적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