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겠땅+_+

츄릅~ 꼴깍!! *_*

얼굴이 개자식이지훈이 아닌데=_=

그냥 단정한 커트가 나으려나여? >_<

간지반삭?

지가 대가리가 크고 이마가 넓어서 그건 쩜... =ㅇ=

일본여행은 일빠인 윤서인블로그를 참고(야후)
최다니엘은 좀 얍삽+지적이어야 어울리는 머리가 아닐지?

악~ 윤서인 듣기만해도 싫음 -0-
아무래도 지적이게 생긴 얼굴이 아니니 파마는 포기해야하나? @_@

그래도 일본여행에 관한 포스팅은 친절+자세+다양하게 써있음 ㅋㅋ
자넨 얍삽하지 못한게 문제지

에이~ 그래도 싫어!!
그냥 동생녀석보고 알아서 댕겨오라고 해야겠음 ㅎㅎ~

둥글둥글~ 얼굴도 몸매도... 쩝... -0-

너나 나나 올해는 생기려고 바둥거리긴 해야지
그래도 안하던짓 하면 죽을때가 된거당

굳 럭!! *_*

광수? 스타일? ㅋㅋ
나가사키 짬뽕은 술집에서 유명해진건가...
자세한 답변은 뒤에 능력자 님들이 해주실꺼에요

몰겠어요~ ㅎㅎ
그냥 어디가냐고 물어봤다가...
딱 생각나는게 짬뽕밖에 없더라구여 ㅋㅋ

안경은 꼭 써보고 사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유행하는 안경들이 있기는 한데 그건 정말 누구나 다써도 무난한 스타일이고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은 꼭 써보고 사는걸 권장드려요
사족을 붙이자면....
면세점에서 안경이 결코 싸지 않아요.
작년에 한경 5~6개를 질렀지만..
한번도 면세점보다 비싸게 산적은 없네요.
(거기다 알까지 넣으 실려면 돈이....)

글쿤여~ 아무래도 안경테는 패스해야겠습니당 ^^*

파마 꼭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이 분위기...
왠지 2002 월드컵때 안정환 파마했다가 시망했던 기억도 새삼 떠오르공...
그냥 커트해야겠;;; -0-

1번 그렇게 하고 말하면 미용사가 웃어요^^

그냥 조용히 카달로그 보여달라고 해서 개자식? 머리랑 비슷한거로 하면 되요.

2번 차라리 롯데 면세점에서 알까징 사보심이@_@

1번은 반응이 안좋아서...
일단 파마 자체를 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_<

2번은 면세점에서 알까지 같이 팔기도 하나여?
오오~ 좀 알아봐야겠네요~!!

2. 머라고 안해요.ㅎㅎ 일본 안경은 비싼데 이쁜안경테가 많아서 저두 그렇게 한두번 했다능..

나가사키는 짬뽕말고 온천이랑 카스테라도 유명합니다.
전 카스테라 별로 안좋아 하지만, 먹어본 사람들은 다들 맛나다고 하더군요.
하우스텐보스는 생각보다 볼거 없다고들 합니다.

이 녀석이 카스테라를 챙겨먹을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라서... =ㅇ=
온천 추천해줘야겠습니닭 @_@

알만 따로 맞춘적 여러번 있네요. 특히 선글래스에 도수 있는 렌즈로 할 때... 뭐 렌즈도 돈주고 사는건데 안경점에서 싫어라 하진 않더군요.

그리고 나가사키면.. 하우스텐보스 유명하지 않나요? 옛날 서양인들 전용 거주지였던 무슨 인공섬도 생각나고...

나가사키에서 멀지 않은 후꾸오까는 라면도 무척 유명한데..(하까다라면) 나가사키에서는 그거 있는지 모르겠네요. ^^;

아무래도 안경테는 포기하공 다른걸 부탁할까봐여 ㅎ
하우스텐보스... 이것도 얘기해줘야겠습니당 ㅋ

인증인증인증...파마 ㄱㄱ...

아쉬운대로 2002년때 했던 안정환 파마라도 올릴까봐여 ㅋ
완전 코메디 ㅋㅋ...

베이비 펌 하고 인증 요망여~

님하~ 그건 쩜... -0-

오빠 남자 머리 사진은 안뜨는데; 대략 느낌이 이지훈? ㅋ
난 파마도 잘 어울릴 것 같은데; 해보삼! ㅋㅋ

글고 면세하면 여자는 무조건 가방과 화장품인데;ㅋㅋ

안경테만사서 안경점가도 괜찮으니 이쁜걸로 사요 :)

그러고보니 사진도 엑박이었네

망할 파폭!!
속도가 빠른것도 아니공...
에잉~ 지금 파폭 삭제했음!! ㅋㅋ...
그냥 익스나 계속 써야징 @_@
사진은 급한대로 수정~!!
파마는 주말까지 좀 더 신중을 기해봐야겠닭 ㅋ

면세하면 향수지!! ㅎㅎ~

안경테는 그냥 안경점 가야겠음 ㅋ

아, 보인다 ㅋㅋ
난 파마도 괜춘하다고 봐!!!! ㅋ
기대하겠숴~

무책임한 발언 -_-;

너무 무책임한가;;;ㅋㅋㅋㅋ

님하 보려면 일단 술을 조심해야겠;;; -0-

나가사키... 카스테라?????-ㅅ-;;;;

악 위에 있었넹...

내 댓글에 내가 댓글....
좀 부끄럽다...-ㅅ-;;

오오타니옹 멋져요~!! 하악~*
이런 이미지가 아니셨던걸로 기억했는뎅...
올해들어 완전 개그 캐릭 굳히시는듯해여 @_@

흑..ㅠㅠ

급호감 유저가 되셨습니닭 ^^*

난 까쥭상의 의견에 반대
하우스텐보스 갔었는데 사정상 세시간쯤 있었나?
근데 하루쯤 넉넉히 날 잡고 가야 돈 안아깝단 생각이 들었었다
대단한 놀거리는 없지만 아기자기하게 볼거리 잘 꾸며놔서 갠춘하다
사진기를 가지고 가는거면 더더욱 시간이 넉넉해야할듯

글고 차이나타운, 카쿠니만 이라는 만두 등이 나가사끼 명물인듯 하네

뭐 내가 가는 것도 아니공...
동생 녀석도 교수랑 같이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하니...
대충 단어 몇개 던져주면서 보던지 말던지 먹던지 말던지 식으로 하공...
선물리스트나 잘 뽑아서 꼭 사오라고 압박이나해야겠당 ㅋ

카스텔라!

내가 가는거였으면 당근 득템했을듯 ㅋㅋ...

그리고 에비스 프리미엄 올 몰트 비어. ㅠ0ㅠ
아, 먹고 싶닭 ㅠㅠㅠㅠㅠㅠㅠㅠ
가장 맛있게 마신 맥주였

wonka 초콜렛이나 사다달라고 할까봐 ㅋ

아.. 우동 맛있게따.

그리고 저 머리 하지말아연..-_-

80년대 아즈씨 같은 머리, 간즤나기 심드러보여여~

딴소리 같지만, 내조의 여왕, 김남주머리... 파마도 아니고, 고데도 아니고... 헤어 스탈리스트가 손으로 직접 만진 거라고 하더라구욤.
손이 빨갛게 익을 때까지 손으로 잡고, 드라이로 만든 머리래염...
연옌들의 머릿발은 미용실에서 나오기 힘들어염... ㅜ.ㅡ
근데, 파마하시는 남자분들 많고, 우리반 꼬맹이도 파마했는데, 대략 저런 머리 나왔더라는... ^^
용기내어 한번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