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워준다면 아오지도 갈 의향있는데

비루하게 회사 긱사에서 생활하다보니 누굴부를수가 없다능 ㅡ.ㅜ

저 맛난 사케를 먹으러 갈 길이 없구려 ㅠ

양재에 맛난 꼬치구이집 아는뎅 거기서 오니고로시랑 메로구이로 달려보자긔~ >_<
올해가기전에는 보겠지? =ㅇ=

줄 서야 되는 타이밍이로군혀

명절에는 다 쉬는데

명절에 돈 많이 준다고해서 특근하는뎅 -0-

명절엔 기숙사 좀 안비나? ㅠ

날이 선선하니 오뎅이 땡기긴 하네요 ㅠ0ㅠ

어여 주무세여~ ㅡ0ㅡ

핫촥냥도 긋나잇~~~

우와 난 첨들어본 곡이당~
횽아 드뎌 베맹바기가 딩요 포기할건가 봐염~흑흑.

이제서야!!

forza 밀란~!! 하악~~~
이젠 완전 애증의 팀이 되어버렸어요~ ㅡ.ㅜ

아 놔 횽 술이 점점 늘고, 비싼거 드시는듯....
저도 점...

가을 안타게 조심해야하는데 말이징~ 큭~~~

콰렁애기 술고래 ㅎ..ㅎ;;

알콜-니코틴-카페인...
혹은...
술-담배-커피/홍차...
없으면 못 살아요~ ㅋ

어제 여친님이랑 와인마셨는디...;

흥!!
아롱은 댓글금지!!
붕뿡뿡=3

오. 우리 아롱이는 코 디링디링 골면서 잘 자고 있는데 ㅎㅎ

하아. 이렇게 산다고 한국야구연맹에서 상주는것도 아닌데 ㅠㅠ

날이 쌀쌀해지니 오뎅바가 참 땡기네요. 뜨끈뜨끈하게.

츄냥~ 산업대앞에 단골있는뎅 벙개해요~ 하악~~~ @_@

거기 그 편의점 옆에 말씀하시는건가요? 뚜레주르 커브 돌면 거기?
거기 다른걸로 바뀌지 않았나요?
그쪽도 안가본지 꽤 오래돼서는 ㅎㅎ

그 바닥을 상경하면 주로 가지만...
그냥저냥 기차길역 앞에 있는 그 곳이 젤 무난하더라구영 ㅋ

와.. 콰렁님 좀 멋져요. 알콜-니코틴- 카페인 조합. 섹시하거나 폐인이거나 둘중에 하나죠 ㅋ
이제 이대호처럼 배만나오면. 멋지겠다. 가르시아도 죻아요~
그나저나 콰렁님은 노미모노의 전문가! 홍차도 사케도!

주당 2회 음주에 1회 음주시 평균 소주2병,
하루 담배 1갑
하루에 커피믹스 3개

이정도에 허리사이즈는 3?

이정도면 완벽한가요? ㅎㅎ

어어. 그리고 보험도 비싼걸로 하나 들어놔줘요

하악..이런....아오리이모 나빠요..흑..

아는 횽아땜시롱 보험도 여러가지로 들었공...
팔다리가 가늘어서 그렇지 배는 완전 나왔는뎅~ 부끄~ =ㅇ=

이런걸로 저희 경쟁해야 되는건가요? 하악

남친 버리고 여기서 고르자니;; 하아 ;;
이상은 가르시아 배에
현실은 허리가 30안되어서 슬픈 남친에...

남친붕을 부러워해야하는 타이밍이네영 @_@

오호~
콰렁님 완벽한 이티 체형이시군요~!

뜨끔~ >_<

주정뱅이!

5연휴에다가 주말밤인뎅!!
이 시각에 불펜서 댓글다는 까쥬기옹이 더 안습!!!!!!!!!!!!!!!!!!!!!!!!!!!!!!!!

흥!

술먹구 이제 들어왔..;;

지만 안습인건 어쩔수 없군요.ㅠ.ㅠ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영 >_<

일본에서도 담배디자인은 똑같군요.

아핫~ 니뽕두 울나라랑 던힐의 디쟌은 같은가보근영 @_@

쓸쓸하고 처절한 일욜 보내기~콜.

면냥은 배신안때릴꺼라고 (적어도 당분간은) 믿어요~ ㅎㅎ~~~

실은..낼 영화약속도 있고. 저녁약속도 있어요~

자자. 어떤게 진짜일까열? >_<

헐~ 지가 면냥의 상황이라면 요번 주말은 집에서 근신할텐데 말이죠잉~

COB!!

님한테 받은 쇼비만 3214개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