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하고 가면 수육 공짜인가요?

아마 수육으로 만들어 드리지 않을까요?ㅋ

걸어서 오분인데.............................................................. 3차라도 갈수 있을런지 ㅠㅠ

4차라도 납시지요.

ㅎㄷㄷ

멍뭉이벙개가 드뎌 개최되는군열.ㅎㅎㅎ

초복/중복/말복/광복절의 4복이 모두 지났는데 더 지체할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하악; 횽님!!(__)

하악; 아르옹!!(__)

하악... 저 오늘 회사에서 24시간 근무인데~ 어차피 멀어서 가기 힘들긴 하지만;;

애고 저런ㅠ.ㅠ

핸드폰 번호 한자 셋중에 마지막만 아는데 그래도 별 지장은 없군요;;

핵심을 꿰뚫으셨군요 ㅎㅎㅎ

업소 이름이 왠지 요정같은 느낌이.... 땡기네혀...

혹시 여기 주인아주머니 혹은 그 따님 이름이 '희옥' 아닐까요? 하는 추측ㅡ,.ㅡ;

하악...혹시 멍멍이 먹는 번개인가요? +_+

멍멍이 보다는 annihilator님 재롱잔치가 더 땡기지만 ^^ 별로 가고 싶지 않은 저녁 약속 따위 때문에 못가는 게 아쉽네요.

아~ 아쉽습니다. 근데 재롱잔치에 오실 분이 있을까요-_-;;

* 비밀글 입니다.

그렇긴 한데요, 그래도 멍멍이 안 드셔도 1차에 오셔야 다른 맛난 것도 드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1차든 2차는 어여어여 오시압~

ㅎㄷㄷ 답글로 유추가 가능한 비밀글은 이런거군열.ㄷㄷㄷ

아, 색깔이 있는 덧글은 비밀글인 거디었군요. 몰랐습니다-_-;;; 다행히도 알려지면 안될 그런 건 아니니 ㅎㅎㅎ

하아;; 아쉽네혀

오심 되지 아쉬울 거이 무에.

오늘 7시에 약속이 있어서연 ㅠㅠ

ㅠㅠ

와... 역시나 장소가 너무 머네여 ㅎㄷㄷ

사실 서울에서 '격오지'급의 동네이긴 합니다-_-

부산에서 일단 4시간이상 버스타고 올라가야 ㅎㄷㄷ

아, 부산에 계셨군요-_-;;

* 비밀글 입니다.

그리 하셔요~

작성자가 비밀댓글 달면 아무도 못봐요 ㅠㅠㅠ

그렇군요-_-;

칼퇴해도 시간에 못맞출텐디.. -_- 그래도 칼퇴근하구 가볼까 고민이.. -0-;

연락만 미리 해주심 기다립니당~

와 6시에 퇴근해서 가면 가는데 총알이 없어서.;; ㅜㅜ

몸으로 때우333

ㅋㅋ annihilator님 감사합니다 오라는 것으로 알고 가겠습니다 ^^

하앍

하앍 (2)

하악~~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전 오늘 닭이나 뜯으러 고고싱~ㅋㅋ

아, 이 집에서도 삼계탕 합니다. 별 일 없으면 오셔요~~~

ㅠㅠ 맨날 교향음악 틀어주시던 분께서 멍멍이 땡기러 가자고 헝께,,,

확 땡기네요^^ 정말 애니님은 명실이 상부하신 분이십니다^^

땡기니 주저 말고 오시압~~

사이비이지만 불자인 관계로, 그리고 오늘 늦게 퇴근할 듯 해서...... 2-3차쯤에 연락드리겠습니다. 하앍

예, 기다리겠습니다. 불자라시면 설마 곡주(빼x)도 안하시는지요?
앞서 말씀하신 '사이비'라는 말만 믿고 기다립니다 ㅎㅎㅎ

요즘 학위논문 제출을 앞두고 있는지라.. 살포시 마을버스 타고 가서
국물만 조금 먹고 가도 될까요 ㅠ.ㅠ 2,3 차는 참가 못해서 ㅠ.ㅠ 잉.. 놀구 싶은데..
ㅠ.ㅠ 참고로 금요일도 저는 해물찜만 먹고 집에 갑니다.. 훌쩍.

어려워 말고 오십시오. 그리고 그 학위논문 저도 써봐서 압니다만. 오늘 하루 정도 노셔도 괘않습니다.
내일 제출하는 것만 아니라면요, ㅎㅎㅎ

의도하진 않았지만.. 자꾸 놀게 되어서. 이번주 부터는 안놀거여요.. 하아;

일단 박사라면 이미 준비를 많이 해놓으셨을 테고
석사라면 발로 쓰는게 석사논문이니... ( __);;

만약 시간 된다면 저도 참석해도 될까요? ^^;
오래는 있기 힘들 것 같지만..

돈 워리 하시고 오시압~

기억도 못하시겠지만 제가 예전 번개 1빠로 줄섰었는데

어익후 그러셨나요. 솔직하게 말씀드려 기억은 안 납니다. 이 번개는 데*야 사건 이후 추진한 거라서요ㅡ,.ㅡ;

그러나, 欢迎光临, welcome, bienvenu, willkommen~~~~~~~

아아... 원래라면 그 시간에 바로 낙성대의 체육관에서 땀 질질 흘리고 있어야 하는데...

오늘은 낙성대에서 희희낙락하는 시간을 보내야겠군요.

잠시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