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저는 제 동생에게... 이쁘긴 개뿔!!!!!!!!

여동생들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 ㄱ-
좀 잘해주세요!!!!!!!!!!

ㅋㅋ 막내오빠랑 싸움만 하는 줄 알았더니
그래도 냉정한 평가는 수용을 하는구랴

나한테 도움이 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 역할을 엄마가 해주십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오빠 있는 건 부러워 부러운걸 어떡해? 그냥 막 부러운걸? ㅠㅠ

그것두 넷 씩이나!!!

바로 그거죠! ㅠㅠ ㅋㅋ

쓰잘데기없고 징글징글

엄마의 냉정한 평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정말 부러울 거 없닭
언니면 몰라도........
언니 갖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두 오빠가 생겼으면 좋겠는뎅 ㅠㅠㅠ
현실은 ㅆㄱㅈ없는 남동생뿐............뉴.뉴

언니 있는 거 자체가 감사한 거라니까영 ...ㅠㅠ 아주 없는 사람도 있어요. ㅠㅠ

제 친구들한테 듣자하니
남동생들도 저렇게 냉정하게 평가해준다던데 ㅋㅋㅋ

머 물어보면 그냥 꺼져 이 한마디 뿐이고 ㅠㅠㅠㅠ

우리 막내오래비 점마도 "꺼져" 가
나한테 한정된 입버릇임 ㄱ-
망할놈

난 누나가 물어보면...
쳐다보지도 않고 무조건 "아~ 이뻐~ 열라 이쁘다." 이렇게 말하고 마는뎅 @_@

별루라고 하면 갈아입고 와서 또 물어본닭 =ㅂ=

응 나도 그런닭 -_-
날 똑바로 쳐다보고 괜찮다는 말을 할때까지
난 지치지않아.

날 쳐다보고 얘기햇!! 버럭~!!

울눈화랑 완전 똑같닭 >_<

응 나도 그렇게 해요.
"아, 뭐 어쩌라고!!! 끄지라"
이러면서 화장실이나 다른곳으로 도망가려고하면
다 쫓아가서 대답을 받아낸닭 -_-

막내 오라버니 말고는 나이차이가 촘 있구랴...
안그러고선 ㅋㅋ

셋째오빠랑은 그닥 차이안나요.
2살차이.

큰오빠랑 둘째오빠는 그냥 무조건 예뻐예뻐예뻐 이러기때문에 -_-
냉정한 평가가 아니라서 스킵.

제 동생도 저렇게 생각하려나요?아닌가 별로 관심이 없나?아닌가 아예 저런 대화조차 시작하지 않는가...

여동생분이 옷차림에 대해서 많이 묻던가요?

음...오히려 제가 물은적은 있는거 같네요...그때 돌아오는 대답
뭐냐...촌스럽게...제발 그러지마라...

통닭통닭 ㅠㅠ

응 그건그래. 진짜 초냉정, 객관적.
근데 듣는 난 기분 구림 ㅜ.ㅜ

흙흘그흙흐그흐륵흐극흙흙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견디기 힘든 과정 ㅠㅠ

이쁘냐...?
귀찮다... 물어보지마라...
끝...

좐인훼........ㄱ-

귀여워영 ㅋㅋㅋㅋㅋㅋㅋ

구우사마는 좋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우사마가 귀여우시다면 이런것도 있습니다...
재탕 한번 더하고...
그럼 굿 나잇...

샤랄라한 구우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