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리차드 클레이더만, 부활, 휘트니,

음악책에 나오는 가곡 들었습니다.

월간 HOT MUSIC에 나오는 음악은 다 들었었져.

힙합/Rap 빼고.

중학교 때 펑크, 고등학교 때 전체적인 락, 대학교 때 잠깐 시들, 현재는 잡식이에요.
힝.

럭스를 작년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밴드죠. 그동안 왜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훌륭한 음악을 한다는 ㅎ

고등학교 시절엔 올드락 듣는게 멋있어 보여서 무조건 60년대~80년대까지의 음악만 듣고 살았습니다. 21세기 음악은 거들떠도 안봤죠 ㅋㅋ
그 중에서도 Black Sabbath와 Judas Priest 두 밴드를 특히 좋아했다는..

워낙 이것 저것 들어서 좁혀지진 않는 거 같은디
젤 많이 들은 건 서태지였던 거 같네여

헤비매탈 예찬론자에서.. 크라잉넛 말달리자 듣고..

역시 음악은 귀에 쏙쏙 들어와야 재밌다는걸 꺠닫고 전향했죠..

요즘은 막들어여..

안 들었어요
교회에서 그런 건 세상적 음악이라고 무조건 찬송가만 들으라고 했스빈다

대개는 락쪽을 많이 들으시는군요... 힙합 좋아하시는 분은 많지 않으신것 같네요ㅎ

저는 올드스쿨 힙합과 rap을.. 2003년부터 듣기 시작했어연;;;

저는 이것저것 줏어들었었는데.. 지금도 귀에 달고 사는 음반 몇 개만..

mojave3 - ask me tomorrow
joao gilberto - joao gilberto
ew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