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즐거운 월급날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뚜뚜루우~~♪

쏘는거냐?

갖고 와

내가 대전을 안가는 관계로 후후후...다음기회에.

니가 쏜다면 먹고 대전가마

죄송하옵니다만 예약손님이 계시는 관계로다가~~ 꺌꺌

그래 너라도 살아야지

뭘 살아;; 출근했다가 그동안 찾던 옷 파는 사람이 있어서(중고로) 그거 사러 강남에 가야해..그리고 출장 슝슝~~ 다음주 초에 초밥 먹으러 가자니깐.

돈읍어

산다긔 이 영감탱이야

너한테 얻어먹을거면 안간다긔

신조형님 저번에 말씀하셨던 3/3/3 저도 생각이 나는군요
저는 2/2/2 까지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뭐 오늘 혼자 밥먹는일을 걱정했는데
혼자먹진않을듯 후후후

그러면 6/6/6해서 두분이 나눠드세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면 7/7/7도 가능할까요?

777 좋네 ㅋㅋㅋ

나도 카드만 들고 갈 건데 ㅎ

난 이마넌하고 니 카풀비만 후후후

호빠에 앙사마 팔자

그냥 너 노래주점에 주크박스로 팔란다

너또보꼰으로 대동다안겨얼~~~~

해야해열... 후덜덜

1등되도 요샌 우울할거같은디

난 걍 400억 슈퍼볼로 후후훟

전 오랫만에 집에서 밥 해먹었어용 ㅎㅎㅎ
아.. 근데 제육볶음을 너무 많이 해놔서 2박3일 먹어도 안없어질꺼 같아요 크헉 ㅠㅠㅠ

먹구싶답...
제육먹은지 얼마나 오래됐는지 모르겠답...ㅠㅠ

에휴 이거 드리고 싶어도 어르쉰 너무 먼곳에 계시네용 ㅠㅠㅠ
전 오랫만에 밥 했다고 많이 먹었더뉘
앉아있기도 힘들도 둔너있기도 힘들고 ㅠㅠㅠ

87을 어르신이라 부르는거 보니 앵글양도 88인가 봐효 ^ _______________ ^

87학번이겠지

요즘 피곤하지? 감이 많이 딸려~!

어르쉰 학번이 87이란 소리 아니였어용?????
제동생이 87년생인뎁숑????
어르쉰이 저보다 더 어리다는건 그건 아니잖아요!!!!!!!!!!!!!

앞으로 누님이라 부를께효

어르쉰 솔직히 솔직히 이거는 이거는 아니잖아욧!!!!!!!!!!!

승질내는게 나쁜녀자삘인데?

끌리는걸? 후후후

눈화~ 불쌍한 뱃가죽독거옹 쩜 챙겨 주세열...흑흑 ㅠㅠ

쌍칼이 무섭긴하져

뱃가죽옹이 주변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ㅡㅡ;;
진짜 능력자란걸 모르시구낭~
여기서 하는건 훼이크여요 -_-

누님도 훼이크면서 후후

삼촌이 괜찮다면 굴러다니는 전투식량(신형)을 보내 드리고 싶네열














물론 카드결제는 안돼열....-ㅁ-

후후후 몇일전에 누군가가 내 귀로 다가오더니 엠팍가보셨어요? 싱아삼촌 큰거 드셨던데요

그랬...

뜬금없이 무슨 말쌈이세열??....두리번두리번~ ("" )( "")

후후 내가 임군이었으면 그 사진을 올리는건데 컴맹이라 산지 아라혀 ~!

식사하시면 이빨닦으세혀

고기나 먹어야 이빨이라더 닦지 후후

햄드셧으니까.

ㄲㄲ

아흑...마트 시식코너라도 한 바퀴 도세여. ㅠ_ㅠ

마트 시식코너 가봐도 콩알만한거뿐이라 ㅠㅠ

아...약속이 또 더블로 잡히네...

뭐 저녁들 잘 챙겨드시구랴 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