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문자가 당신문자였어 그래서 어제 외면하지 못했던거뿐이고 그래서 아껴주려했어 하지만 창피했어 지하철에서 전동차 부숴질까 호루라기 불어대던 절박한 아저씨의 모습에 부끄러웠어 그래서 지웠지 번호를 지웠던거야 하지만 문자가 다시 왔더군 난 다시 문자가 오는 사람의 번호는 지우지않아
마구순진무구09-02-21 23:43
218.♡.♡.115
저도 왜그랬을까 했어요..ㅋㅋ
임군 뽀뽀에 이은 두번째 실수...ㅋ
신조협려09-02-21 23:44
116.♡.♡.35
럭셔리즐님 안보이는거같은데 설마 어제 같이가서 잡아머근거 아냐? ㄷㄷㄷ
마리09-02-21 23:46
124.♡.♡.182
럭셔리즐님 지못미 ㅠㅠ
마구순진무구09-02-21 23:48
218.♡.♡.115
감금하고 성경읽어주고 있는중...
아콰렁09-02-21 23:34
121.♡.♡.70
공연보고 지금 들어왔어영~ 꺄르르르륵~~~
신조협려09-02-21 23:36
116.♡.♡.35
물론 뭐 혼자일테니 안부럽...
아콰렁09-02-21 23:41
121.♡.♡.70
아니거등여!! ㅋ
불펜 복습하공... 축구봐야하공... 콰렁티 게시물도 올려야하공... 바쁘네영 ㅋㅋ
마리09-02-21 23:43
124.♡.♡.182
믿어드려여??;;;;
아콰렁09-02-21 23:47
121.♡.♡.70
흥!!
신조협려09-02-21 23:44
116.♡.♡.35
콰렁티에 증거를 대여대여대여대여
｛DNA｝무적LG09-02-21 23:37
211.♡.♡.56
자여
신조협려09-02-21 23:41
116.♡.♡.35
주민증이나 찾어 ㅋㅋ
없으면 동사무소가서 그거 발급증인가 받아야되잖냐
[석민♥]베티블루09-02-21 23:46
87.♡.♡.239
매번 시시한 토욜을 보내는 나두 있는걸요...^^
시시한 토욜이 난 편하고 좋다는..ㅋㅋㅋ
혼자서 놋북 붙잡고 덕후질하기~~ 꺄르르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