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살아진다가 제 삶의 철학이져

늦었지만 생일축하합니다 가을엔 맛있는 밥한번 사주마

언제라도 좋습니다~(__)

추석때 보너스 시원하게 한방 들어올듯한데...그때나 되면 대구떡볶이 한번 먹자꾸나...는 농담이고...

형이 그동안 익스한테 넘 소홀한거같아서 미안하니 조촐하게 두어명 해서 밥이나 한끼 먹을만한 노래방 알아보마

와우 좋네요~

대구떡볶이는 선릉에도 있어염~

어떤 거든 저는 좋아열~

줄서봅니다~~앗싸~

그려~ 조만간 연락하마...

너무 늦지도 너무 빠르지도 않게... 나 주말근무 안해도 되는 그때쯤 ㅋㅋ

넵~!

음;

요즘 완전 센치모드이신듯;

까쥬기보면 좀 나아질거같은데...


로또나 열심히 사볼까?

로또 살돈으로 오시믄..;;;;

ㅋㅋㅋㅋㅋ 좋다좋다~

지금 열시미 모으고 있으니...추석지나면 여유좀 생길거고 그때 셋중 한군데 코스잡아놨으니 꺄주기 보게되게 기도해야지

1. 라스베가스
2. 마카오
3. 도쿄미인클....응?

도쿄 후남네 집으로 정정;;;;

별거 없어요 정말. 요 근래 밤마다 답답해서 잠을 못이뤘는데
다음날 되니까 그게 뭐야? 이러면서 다시 새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신조협려님!

자혀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정성스런 댓글에 그냥 자라니..
식고자라. 해주세염.

미녀는 잠꾸러기~ 흥!

잘살거나 못살거나 어차피 좀 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운명들 ...

영화 친구가 생각나는 우리 크루저

형이 돈 많이 벌어가 니캉내캉 좋은데서 밥한번 뜨자

깝깝해 기냥

목좀 나으면 술한잔 치자

어제 육회를 먹으러 나갔다가 그 가게가 영업을 안해서 허탕치고
대신 그냥 회를 먹었는데
일행이 3차를 못 고르기에 곱창 고고씽~ 해서 왕십리 다녀왔다

근데 어제 놀라운 경험을 두 가지 했다

1. 돈을 뽑으러 밀리오레 쪽으로 가고 있는데
길가에 늘어선 좌판 주인들에게 삥을 뜯고 있는 건달들을 보았다 (삥인지 일수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드라마에서 보던 걸 실제로 첨 봤다 -_-;;

2. 내가 마지막으로 왕십리 곱창 먹었던 것이 꽤 오래 전인데 (그 전은 너랑 갔을 때고)
그 때 내가 그 포장마차 건너편의 전기통닭 한 마리를 외상으로 갖고 갔었어
물론 난 늘 다시 거기에 가게 되면 외상값을 갚으리라 마음 먹고 있었지
그래서 어제 계산을 한 후에 전기통닭 이모에게 외상값을 드렸지
그랬더니 그곳에 모여있던 모든 이모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
"우와! 그걸 기억하네? 까먹었을 줄 알았는데..."

다들 날 벼르고 있었던 거야... 쳇

기분이 팍 상했다 -_-;; 날 뭘로 보고

목나으면 익스랑 떡볶이좀 먹고 노래방 한번 치자

그때도 곱창 익스랑 너랑 나랑 갔잖냐

넵
민이도 갔었지

민이 그넘은 먹으러 온게 아니라 사죄하러 온놈분위기 ㅋㅋㅋ

여튼 빠르지도 늦지도 않게 연락하마...익스랑 너랑 나랑 셋 혹은 한명정도 더...조촐하게 한번 보자

즐겁게 살고 싶은데...
머리 아파효! ㅠㅁㅠ

우월하신 손예진 누님은 왜 머리아픈거여~

즐겁게 즐겁게 사라야징~

별거없는거죠??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근데.. 난.. 정말.. 있을수있을....깡..... ㅠ_ㅠ

마눌옹 힘내!

안생긴다고 절대 눈낮추지말구 ㅋㅋㅋㅋㅋ

ㅋㅋㅋ 나 원래 눈 낮다능... 킁~~

뻥구라까지말구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안생겨도 너무 안생기네 ㅎ..히

오호,,라임 좋아~~

형 더워요 더워!
목도 너무 아프고!
선선해지면 떡뽁이에 할리스에서 아이요떼 마시면서 수다좀 떨어요 떨어!

우와,,우와~~

쵝오스러운 답변 캐감사~~하악!!

기아 경기를 안해여...흑흑~

뚜기형 야구말고 야동을 보라니깐

횽아 추천쩜~

난 호노카 은퇴한뒤로 끊었으 ㅋㅋ

췟~혼자만 보시려고...흑흑
근디 업로드 단속이 강화되긴 된거 같아염.웹하드 성인란 자료가 부쩍 줄어들었...ㄷㄷㄷ

몇일전에 미히로 신작 나오긴했던데 ㅋㅋㅋ
보진않았....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대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안개속에 가려진...희미한 너의 모습도...이 밤이 지나면...이제는 잊고싶어...

암꺼두 없는 빈 주머니인줄 알았는데-

만원짜리가 떡~하니 들어있을 때-

기분됴타+_+

핀이 너도 각잡고 대기해 형이 떡볶이 한번 살테니

끼야앍+_+ 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