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남자(추남)이시군요 +_+;

외롭구나.... 우리 신조...

가을엔 축구 +_+

가을 야구? +_+

성격의 차이 같아요..가을이 와도 마찬가지 일듯..

제주도 사투리로 해봐..

맥주가제맛;

아.. 나는 소외감이 나를 소외시키는데...

신조형 저 주말에 제주도 가요~ +_+

가을와봐도 별거 읍다.

게난 예
뭐랜뭐랜 고라봐사 안생겨마시

겅허당보믄 어떵어떵 살긴살주마심 게메양

무사 영 살암신지는 나도 모르쿠다

역시 외계어.......

^^;;; 진짜 암호...네요...

역시..@_@a

행님아. 방금 뭐라 그캤노. 내사 한개도 몬알아묵겠다. 어려버사서......

니 내랑 싸울라카나?

그냥 음..

이것저것 골치 아파서 안생기나봐요

하다보면 어떻게던 먹고살것 같은데..

어떻게 살진 나도 모르겠어요..

요렇게 번역하면 몇점짜리 ?

신조님과 동향 외계인이신가요?+_+

안생긴다는거 말고는 뭐 비슷한게 몇개 없다는

그냥 한번 번역했는데 역시 언어영역은 재능이 없나 봐 -_-;

호꼼만 허젠 해신지 맨도롱헌거도 땡기고이 곱들락한 비바리들 조꼬때둬그네 당구도 치난 뭐 경허네이, 호쏠 몽케당 자야되켜

조금 허전한게 맨도롱헌거도(해석불능) 땡기고 이쁜 처자들 대리고 당구치면 뭐하나...뒤로 해석 불가..

전혀 다른말임

쏘리..

이거 보니 졸립다..

헉...
한글로도 외계어가 있구나 ㅎㅎ

전에 까뮈랑 지나가는데 까뮈가 외국어를 알아듣더라고요 ㅋㅋ

뭐랜고란수과? ㅋㅋ 방금 배운말..

일상적인 감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