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마지막 문장이 와 닿네요 형님

익스가 없어서 외로운 사람이 3천명중에 한명은 있었을터 돌아와서 한명의 외로움은 덜었겠다

내가 위 두명 애타게 찾았다는 사실~~에헴!!

죽을 때까지 외로울 사람들 +_+; 우리 모두 외로웁시다~ 냐하하 -0-;

내년에도 똑같은 글을 쓰고 있고 똑같은 댓글을 달고 있을 두사람이네요

천재들이 즐비한 베팍 불펜!!~

외로우면,,,즞질탁 당에 가입을~~

알람탐당은 고려해보겠습니다

외롭지 않아혀!

식탁냥과 함께하는 시간은 외롭지 않아요~

설마 지금 호노카양과 같이 있는건가?

=_=;;;;; 머....먼가 안보이시던 새에 좀 달라지셨음;;;

척

하는거뿐이지...이젠 그정도는 알때도 됐을텐데

이건.......라디오 멘트를 듣는기분....

다음은 목희언니의 신청곡

아아아~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입니다

아싸~! 당첨~!

난..참 괭이가 좋은 줄 모르겠다는...

역시..강생이가...+_+

전 둘다 싫긴한데 일단 강생이는 밖에서 키우고 괭이는 안에서 키운다길래 밖은 더 외로울거같아서요

아무래도 강생이가 푸짐하죠.

실제로 고양이는 사랑을 담뿍담아주지 않는답니다.. 아주 약았죠..

차라리 순수하고 애교많고 충성심 높은 개가 되시는걸 어떨런지... 멍멍~ ^^

말복을 노리시나요?

원래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것, 피할수 없는 숙명.





그러나 내일 야구는 꼭 이겨야 함.

빅토리 빅토리 브이아이시티 오알와이~

좋은밤되시고 계신가요 외로운 라디오님

외롭지도 않고 의롭지도 않습니다ㅎㅎㅎ.

ㅋㅋㅋㅋㅋ의기천추 하시길

일단 형아는 전주 좀 내려오삼 ㅋㅋㅋ

누굴 꼬셔볼까...ㅋㅋ

토닥토닥. 스윽스윽.

칼 갈고 계신가요?

흠....전 짐 묘한 기분에 취해있는 중!
신조옹 올만이에요 ^-^
보고시펐어요!!!!

그짓말

우아! 나 신조옹 기다리고 있었느덹....ㅠㅁㅠ

누님~취했으면 자혀!!

어짜피 평행선을 긋는 인생에서 일탈한 두어번의 기억을 추억이라며 미화하고 포장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과거에 대한 기억따위는 없는게 나은건지도 몰라
이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살아야 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