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겅이라면 나름 붙일곳은 많을건데 말입니다.

뱃옹께서는 뱃가죽에 척척 부착을 ^^ 어제 땀 많이 빼셨세여?

시간이 좀 남아서 평소보다 무리하게 운동했더니 아침에 마이 힘들더군열.ㅠ.ㅠ

컨닝.. 치팅이라고 하나요? 암튼.. 간단하게 외워지지 않는 공식들은.. 유혹을 참기 힘들죠..ㅋ

네, 치팅 Cheating이 맞죠 ^^ 컨닝은 아마도 Cunning으로부터 온 콩글리쉬이지 않나 싶네요.

근데 정말 치마를 들추면서 컨닝이 가능해요? 난 한다고 해도 정신사나워서 못할거 같아 ㅋㅋ

들춘다기 보다는 조금씩 끌어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는 방식, 그게 그건가 @..@ 암튼 진기했습니다 ㅋ

잘있제???? 애도 무탈하제....

대학시험은 컨닝 별 재미없던데...고딩때 해야 그 스릴도 쥑이고..ㅋㅋ

욱아범 ~ 우리 둘째는 잘먹고 잘자고 쑥쑥 잘 크고 있단다. 낮밤이 바뀌어서 집사람이 힘들어하긴 하는데 그래도 신생아들은 다 그러니까. 제수씨 8월에 출산이시라 많이 힘드시겠다. 준비 단디 해라~

욕본데이....ㅋㅋㅋㅋ.....아참..이름은 뭘로 지었노??

울 둘째 이름은 고 노대통령 손녀와 같은 '서은'으로 지었단다. 물론 짓고 나서 언론서 나온 보도를 보고 동일명인줄 알았다만, 맘이 왠지 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