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펜 > 상식게시판 > 로봇청소기 구입을 위한 7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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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선배거긴안돼 11-06-20 21:42 180.♡.♡.117 아나.. 어렵다.. ㅠ.ㅠ 걍 추천 제품 두어개만 골라서 스펙과 함께 정리해 주시어요.. 아나.. 어렵다.. ㅠ.ㅠ 걍 추천 제품 두어개만 골라서 스펙과 함께 정리해 주시어요..



[엽떼여?]스윙맨 11-06-20 22:00 211.♡.♡.141 제가 제품 하나밖에 안 써봤기에...그건 불가능...쿨럭.. 제가 제품 하나밖에 안 써봤기에...그건 불가능...쿨럭..



앙겔루스노부스 11-06-20 21:42 218.♡.♡.126 저는 인간이 워낙 게을러서... 지금이야 엄마가 청소를 해주면 좋고, 안해주면 그냥 사는 너구리 굴에 삽니다만, 만약 혼자 살게되면, 공기가 깨끗한 조금 외진곳의 작은 방에서 살려구요. 청소 안해도 될거 같긔^^ 저는 인간이 워낙 게을러서... 지금이야 엄마가 청소를 해주면 좋고, 안해주면 그냥 사는 너구리 굴에 삽니다만, 만약 혼자 살게되면, 공기가 깨끗한 조금 외진곳의 작은 방에서 살려구요. 청소 안해도 될거 같긔^^



[엽떼여?]스윙맨 11-06-20 22:01 211.♡.♡.141 하악...저는 스무살부터 자취를 해와서.. 조그만 방이면 빗자루가 쵝오져~ 하악...저는 스무살부터 자취를 해와서.. 조그만 방이면 빗자루가 쵝오져~



농약같은머스마 11-06-20 22:22 121.♡.♡.22 그냥 빗자루로 쓸고 손걸레로 빡빡 닦는게 최선아닙니콰? 므핫 현실은 그냥 청소기로 대충 밀고 발에 걸리는 부스러기가 싫어서 실내화 신고 댕깁니다 ㄲㄲㄲ 그냥 빗자루로 쓸고 손걸레로 빡빡 닦는게 최선아닙니콰? 므핫 현실은 그냥 청소기로 대충 밀고 발에 걸리는 부스러기가 싫어서 실내화 신고 댕깁니다 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