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 ~ 제가 궁금했던 분야라서 고맙습니다 ㅋ

제 설명은 부족할거구요,
slr클럽 등에서 좀 더 전문가의 글을 읽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멍가 매우 젖문가적인 글이네혀 ㅇ_ㅇ!

고맙습니다... 만 젖문가인가요 ㅠㅠ

오오, 이런 대작을 써주실줄이야... 선리플 선추천 후감상 들어갑니다~

사실은 정치얘기를 써보고 싶었는데요
(정치라기보다는 그나마 조금 생각이 있는 교육에 관해서요)
글발이 안 되어서 이런 글을 적었습니다...

다음에 정리가 되면 교육에 관한글을 정리해서 적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땐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우왕..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unkrocker님 글도 많이 읽었는데, 그땐 제가 아이디가 없어서 인사들 못 드렸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생각할 거리가 많은 글을 많이 써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관련전공자(?)로 산책마치구 집에 들어가 첨언좀할께요. ⓑ

고맙습니다~
전 전공자가 아니라서 잘못된 부분 많을거예요~
많이 알려주세요~ ^^

추천과 동시에 스크랩해두고 음미해보겠습니다.^^

아이쿠, 그렇게까지 하실줄은...
정말 고맙습니다 ^^

사진기에 대해 거의 아는바가 없는 편인데, 조금쯤은 알게 된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잘 봤다니 다행입니다...
내용은 별로 없는 글이지요? 쩝...

ㅎㄷㄷ.. 우왕~ 정성이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선추천 후감상~

헉... 길이만 길지 정성이 가득한건 아닐지도... ^^;;;
고맙습니다~

제가 꼼꼼히 읽어본 결과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냥 똑딱이로 AF해서 찍어야겠네욤. 어려버욤 ㅠ ㅜ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이건 "사진 찍는데 필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
저거 몰라도 dslr써서 잘 찍는 사람 많습니다.
단, 전문적으로 쓰려고 하거나 이론적으로 알고 싶은 분들은 알고 있어야죠...
(근데 그런 사람들은 저거보고 비웃을텐데... ㅠㅠ)

스크랩 해뒀다가 카메라에 관심이 가게 되면 읽어봐야겠군요.
지금은 핸드폰 카메라를 두고 왜 귀찮게 디에쎄랄을 들고 다니는지 이해를 못할 수준이라서 ㅎㅎ

하하~
맞아요, 평소엔 필요없는 물건이죠...
뭐 그래도 계속 들고다니면서 찍어보려 노력은 하지만요... ^^;;;

white balance 이놈이 짜증나죠. raw로 찍어서 일일히 보정하는것도 한계가 있고..ㅋ
흔들어 화벨이나 프링글스 화벨도 찍을때 마다 매번 바꾸는것도 귀찮고;;

쩝... 저보다 사진기 잘 아시는 분 같은데,
좀 지적해 주세요~ @_@

하얀 건 여백이요. 까만 건 글자요 +_+;

뭐 몰라도 전혀 상관없는 거죠~ ^^

.

그렇다면 좋겠지만...
실제론 저도 사진기 전문가 발끝도 못 미친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