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약장수 강오리옹 밤장사 시작인가요.. 특별히 본문한번 읽어보겠숴요.

보쌈전문 플오옹이 읽어서 뭐해요. 그냥 보쌈할 가마니나 특수 제작하시압

저는 굶어 죽으란 소리군요. 역시 인상대로 가혹하신 분이군요

훗. 제가 좀 잔혹해요.
가혹하진 않고.
훗.

핫.. 25살인 제가 이글을 읽어버렷;;; 나가야지..슈슝..

감자탕이나 먹자니까 이친구야;; 뭘 이런걸 읽어;; 25살이.

솔직히 제대로 읽진 않았음 +_+ 이럼 된거임? ㅋ

좋은 글이네요
소개팅을 나갈 일이 없어서 읽지는 않았어요

...; 내복처자 취향특이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꾸준히 대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전 한번도 아올희님을 무시한적 없습니다. 소개팅 주선하시면 개처럼 충성할께요. 멍!멍!

;;; 추..충성따윈;; 일본 네트워크는;; 아직;;; 제가 뚫지를 못해서;

ㅜ.ㅠ

헐...이분 여자였나요? 댓글에 COB없다고 발끈하시던데..아오 이런 글 남기는 것 보면...ㅎㅎ 밉네요...

소개팅을 나갈 일이 없어서 읽지는 않았어요 (2)

잘했어요 ^^ 역시 cp 인가요? ㅋ

ㅠ

두목님하.... 소개팅 재개할까 하는 데 어디 좋은 자리 없나요? ㅋ 모키가 부러워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

다시 왕성한 활동 재개하시나요 ㅋ

;;; 좋은 자리라 함은 인물을 들이대라는 이야기요, 아님 소개팅 장소를 알려달라는 이야기요
정확히 말쌈을 해보삼 조직원!

역시나 인물이지요. ^^;;;; 장소는 따로 ㅋ 청주로는 허전함이 모두 채워지지 않네요. ^^

아; 술로 채울수 없죠.ㅠ.ㅠ

참치캔 하나는 더 따셔야;;

알아볼께요- 원하는 이상형을 말해보삼

제가 차차 이야기해드릴게요.^^

참치캔이 더 없네요... ㅜ 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아오리양의 글인데...



내 인생에 이제 써먹을 일이 없을듯..

슬프네요 ㅠ_ㅠ

.. 토닥토닥. 감자탕이나 먹어요 ; 하아;;

하긴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에는 소주 한잔 곁들인 감자탕이 최고죠...

전 이상하케 술로다가 항상-

술먹으면 나쁘지 않아요;; 능력이 있는거지 뭐. 술자리까지 따라갈 수 있게 상대를 안심시켜준;;( 먹고 죽자 이자식아! 이건 아니겠지요;;)

제가 원래 여성과 동물과 애기들한텐 만만하기로 소문이 났..

장문이네요....고로 본문은 스킵~^^

저런거 필요없이 키만 크면 됩니다..ㅋ

원래 장문은 스킵하라고 있는 것;

소개받는 스킬전수부터쩜..

저같이 참하고 영양가 있는 후배를 만드세요 일단.

햐야+_+ 읽고 읽고 또 읽어야겠-

한 번 읽기도 시간 아까운 글이니 대충 읽으삼;;

생애 첫 등판을 앞두고 있어서여=_=

그런거야!!!! 이런 경사가있나요!! 덩실 덩실

닐리리야~니나노~~

1,3번으로만 해봤지만... 어떻게하든 결국엔... -0-

ㅠ.ㅠ 나 베팍에서 콰렁님이 제일 좋아요 훌쩍 훌쩍.

소개팅 주선으로 표현해주세혀~ @_@

결론은 아오리 소장님께 연락해도 소개팅할만한 장소는 안나오는 것이군요.

하아.. 한가지 질문좀 할께요

이번 주말에 소개팅 등판이 예정인데..

토요일 일요일에 출근하게되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1. 소개팅 중에 출근한다
2. 소개팅을 안나가고 출근한다
3. 전날 통보한다
4. 소개팅에 나가고 회사에서 짤린다

그걸 왜 물어보냐 당연히 4번이지

회사가 너 늙어서 벽에 똥칠할때 옆에서 닦아줄거 같냐..

피가되고 살이 되는 정보네요

멋진남자 4번. 영화같은 삶.

훗 그럼 소개팅 한번 할때마다 퇴사 한번씩 하면 되나요?

;;; 아.. 이거 어렵네요,
3번 4번은 일단 머리에서 지우세요;; 덜덜덜 전날 통보 안좋아요;

암튼.
출근 시간이 몇시이신지.
오후 늦게라면
오전중에 브런치 같이 하자고 하셔서 브런치 타임 데이트를 하시는 편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단 음식점이 맛있어야 약속을 옮긴 실례를 상쇄할 수 있겠죠?

아니면 정직하게 전화를 드려서 굉장히 유능해서 회사가 나를 필요로 함을
무심한듯 시크 도도하게 말씀드리고
정중하게 다른 날로 옮기시는게 무리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날로 옮겨봐야 그 날도 출근할 가능성이 50%이상이니

나 소개팅 못나가면 사장님이 듀오 가입비대줄거냐고 담판을 보는게 빠를듯..

아.. 이분 노역하시는구나- 아놔;;; 어째 ㅠ_ㅠ

근데 뭐 듀오 가입조건이.. 우선.. -_-a

훗 -_- .... 그네들은 24시간 대기를 원하죠 쉣;

소개팅 완전정복 2
밥도 먹으면 소개팅, 차만 마시면 선

감사합니다 :)

상당히 출중한 독해력!

사실 소개팅 처음에 할때는 저런거 고민 많이 했었는데..
몇번 해보니깐 중요한건 저런게 아니더라고요.. 결론은.. 결국은 안된다는거..;;

움하하하하; 너무 많은걸 알고 있군요
죽어줘야겠어 컥! ㅋㅋ

젠틀... 다들 이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 스타일 아님

아.. 제비님께 젠틀을 바라는 것보다
김정일이 직모되길 기다리는게 빠르겠어요.

대부분 제가 사용하는 방식과 같으나
가식은 절대 부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접선할 땐 그녀의 집 근처로 일단 포인트를 잡고
"거기 있어. 오빠가 데리러 갈게" 요런 식으로 하죠 +_+

근데... 김정일 직모라니 -_-;; 이렇게 저 좀 막대하지 마세욧! 주말에 고창 가서 이간질이나 할까보다

농담 아니라 글 정말 잘 쓰시네요.. 무한도전 작가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 ㅋㅋㅋ

무한 도전~~~ 퐈이야~

머리따로 몸따로,
이미 내 몸은 움직이고 있으니,
이 저주 받은 육신이여ㅠ_ㅠ

ㅋㅋ 저 오늘 떡볶이 먹었어요! 꺄아~

전 못 먹었ㅠ_ㅠ
집 밖을 못 나갔네요.
힝.

소개팅엔 별 흥미가 없는데 아오리언니 글이 너무 재밌어서
저번 글도 복습해서 봤는데 이번 편도 알차네요!♡ >ㅁ<

지난 번에 이은 오늘의 결론 : 소보아저씨... 힘내세요!

소보아저씨 힘내세요!( 갈치좀 손에서 좀 놔요 이사람아!! )

2222222 소보아저씨는 일단 횟감에 대한 집착을 버리셔야......................

젤라얌, 어느새 아올양 언니 먹었네? 조케따... 내 보고는 변태래 -_-;;

나도 모르게 왠지 수긍하게 된닭

주거너 -_-;;

괜찮습니닭. 저는 이해심 많은 녀자닉하요 ^_^

갈치 대신 고등어를 들면 어떻게 해야돼요?

저라면 갓 잡은 싱싱한 고등어가 아니라 냄새 풀풀 나는 고등어면
그걸로 불꽃싸다구 날려드려요 ^ㅁ^

막잡은 .. 그것도 .. 그 뭐더라 모 만화에 나오던 황금고등어라면요 ? +_+

갖고 튄다. 끝.

야~옹!!!♡(=◆ㅅ◆=)

햐.. 갈등되네요.....

독거가 이런데 아는척해봐야 제가 들었던 이야기와 비슷한 말씀만 들을 뿐...."영계가 뭘 알아?"

오늘 가출한 남친이 경우 원조 황남빵사와서
모든거 용서하고 받아주기로 했어요 흥!

고작 빵따위로 가출이 용서가 되나요.

아오리님 쉬운뇨자군요!

제가 좀
빵과 과자류에 약해요.
-_- 엄마 미안;;

글 정말 재미있어요!! 꺄윽윽 ㅋㅋㅋ저 아오리님 사생팬할래요><

꺄윽윽 형님 형님 - 저희 소보옹고객님과 놀아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넙죽넙죽

사생이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국번없이 112!!!!!!!!!!!!!!!!!!!!!!!!!!

하아,,,,안생겨염+_+

후남에게 소개팅따윈 사치닷!!

우리 소보형님 무시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우리 소보옹 무시하셨으면 합니다!!
ㄴ(-_-;)ㄱ

빼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