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티넘 카드 쓰시는군영 +_+ ㅋ

아;;; 이름을 안썻네요. 플래티넘 카드 맞습니다.
작정하고 광고를 하는 글 ㅋㅋ

전, 주로 안 쓰면서 모아요 ㅎ
지금까지 다양한 투자를 해봤는데 이게 가장 안정적;

씀씀이를 줄이는게 최고죠.
제가 언제부턴가 잘 못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ㅠ

저도 국민은행 직장인우대통장, 국민은행 연아사랑적금, 국민카드...-_-
(왜 국민은행에 충성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어쩌다보니...)

제게 경제팁 따위가 있을리 없고 ㅠ.ㅠ 그저 적금... 돈을 묶어두는 의미랄까...^^;;;

저도 큰 실패를 맛본 뒤에 현재는 적금 정도와
남은 펀드가 하루빨리 회복되길 기다리는 정도 ㅠ

플래티넘카드는 국내항공권 다 나오는거 아닌가?

받아본적은 없는데 쿠폰으로 국내항공권 하나 받을 수 있어요

난 1명 동반으로 나오던데

형은 초VIP? ㄷㄷ

도대체-_- 비자 플래티넘이면 일년에 얼마를 쓰는 겁니까;;ㄷㄷㄷ

1년전 은행에서 금을 샀습니다.
-_- 위너라고 말하기엔 돈을 너무 조금 넣어놨;;

평소에 존경해왔습니다. 제 후원계좌는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_-/

환율변동되면 되게 신경쓰이고 안좋은거 아닌가요? 흠
저도 약 4년전에 은행에서 금 사는거 생각했었는데, 그때 샀으면 좀 벌었을;;; ㅠ

-_- 얼마전 환율이 한큐에 폭등x 유럽 경제 흔들로 금시세 폭등= -_- 내인생에 이런 날이!
그러나 묻어둔 돈이 워낙 조금이었지요.

적금같은거 아님 장기간 묻어둔다 생각하고 투자해야되는거 같아요
그나마의 깨달음이랄까요? ㅎㅎ 금도 최소 5년은 봐야하지 않을지

금은 너무 변동폭이 커서 자산의 아주 일부만 묻어놓았는데.
왔다갔다 하는 꼴이 너무 벌렁대서 이제 팔려구요;; 1년 맘고생 심했습니다;;

그니까요;; ㅎㅎ 단기로 보면 스트레스만 생긴다니깐요. 뭐 투자가 다 그렇지만 -_-;
보니까 올초에 온스당 1050원쯤 할때도 있었고, 4월쯤엔 1150원쯤 했었네요
올초에 샀음 20%나 올랐겠네요. 금시세도 좀 봐둬야할듯 ㅎ

흠... 금을 사란 말인가요, 말란 말인가요....ㅠ.ㅠ
리플 읽으면서,
오~~+ㅁ+ 했다가,,,엥? ㅠ.ㅠ
살까??? 엥? ㅠ.ㅠ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금은 초고위험도에요;; 사실려면 조금만 시험삼아 사보세요.일단.

아까 경제기사 읽다보니 금값이 한동안 강세를 띨거 같다네요;;

시티은행 마일리지 카드를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 손에 넣었는데
적립율면에서 아주 훌륭하더군요.
그밖에 거창한 재무설계라고 해봤자.
최저 4% 연 복리가 보장되는 저축보험 정도?
작은 액수라도 최소한의 저축은 꾸준히 하되.
결국. 개미가 되지 못하고. 소비욕에서 헤어날 수 없는 배짱이라면. 차라리 무엇이든 값싸고 요령있게 소비하자는게 제 경제관입니다. 씨익.

헛, 둘다 괜찮을거 같은데요?
특히 저축보험은 연 4%라도 복리라면 굉장히 좋은건데;; 복리가 무섭자나요 ㅎ
한번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