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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수정] 자전거 첨 타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팁 하나.

작성일
11-09-29 04:04
글쓴이
퍼스나콘 chirp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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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자세랍니다.

보통 첨 타시는 분들 대부분이 자세불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통증에 시달리곤 하시는데요.

첨에 셋팅만 잘 해주시면 다음부터는 별로 고민 안하셔도 될 부분인데

그 때문에 고민하시고 삽질하시고 하는걸 보면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그래서 피팅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정말 정말 간단한, 팁들........ 혹은 기본 원리들만 말씀드리는것이니, 자세한건 직접 공부하시어요... ㅋ



0. 자전거는 앉아서 가는게 아니라, 적당히 서서 가시는 겁니다. 

보통 안장에 몸무게 전부를 싣고 달리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물론 자전거 종류마다 타는 방법, 자세마다 각기 달라지는게 사실이기는 해요.




예를 들어 이런 신사용들의 경우는 몸무게의 80~90%가 안장을 통해 뒷바퀴로 가게 되는 식이지요.....

페달링하는 자세 역시나 다를 수 밖엔 없습니다




몸무게 대부분이 뒷바퀴쪽으로 쏠리다보니, 당연히 그 충격을 받아내기 위해 안장도 스프링 안장이 달리게 되구요. 

조금씩 달라지게 된답니다.






리컴번트 처럼 누워서 달리는 자전거들 역시나 마찬가지겠죠.

다들 종류따라 타는 자세 따라 다르긴 한데........... 



그럼에도 대부분의 일바적인 자전거를 타는데 있어서의 근본적인 부분은.......

"다리"로 반쯤 서서 달린다는 것....... 입니다.

다리는 페달질을 하고 있지 않아도 언제나 적당한 긴장을 주고 있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긴장을 하고 있으면서 노면의 충격도 흡수하고, 균형도 잡아주고, 

가장 기본적인것.........."달리는 힘도 발생시키고" 그러는겁니다.



계속 긴장하고 있으면 다리에 피로도가 증가하지 않느냐?


자전거 오래타보심 아시겠지만, 

자전거 위에 앉아서 가라면 꾸역 꾸역 갈 수는 있는데, 자전거서 내리면 그 순간 다리 풀려버리는....... 

그런 장면들 종종 목격하거나, 경험하거나 그러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일시적 현상에, 쓰는 근육이 좀 다르긴 한데.......... 


암튼 자전거를 타고 있는게, 서있는것 보다는 힘이 덜 듭니다. 

그정도의 피로도는 우리의 "다리"라는 이 강력한 엔진이 충분히 버팁니다.

사람의 다리라는게 정말 정말 튼튼한 기관이거든요. 




0.  안장은 내맘대로 앉는게 아니다.






지금 앉은자세로.... 본인의 엉덩이를 잘 더듬어보세요.

뼈가 느껴지실겁니다.

서양애들은 이걸 일명 Sitbone 이라고 하는데요.  (의학용어로는 좌골조면...... )

이 Sitbone 이 안장의 레일 (윗 사진 보면 화살표 돼있는곳 있죠?) 과 거의 일치하게끔..... 맞춰주셔야합니다.

(그냥 앉아보세요. 안장서 왠지 제일 딱딱하고,  힘을 다 받아줄것 같은 느낌이 드는 지점이 있을겁니다.)





요 사진으로 볼것 같으면, 좌측의 세로로된 파란 선 부분이 Sitbone과 접하게 해주셔야한다는거죠.


말하자면 자전거에 올라탔을때의 기준점이 된다고 보심 되겠습니다. 

건물로 치면 하중을 다 받아주는 기반암.

배로 치자면 앵커 역할을 하는 셈이지요.

요 베이스가 흐트러지면 동력전달도 힘들고, 자세도 안나오고, 골병들고 그렇습니다.




종종 보면, 픽시 비스무레하게 생긴거 타고, 옷도 픽시 스타일 비스무레 하게 입고 다니는데

자전거 사이즈도 작고, 안장은 낮게 잡아놔서 




자세가 요따우로............. 무릎은 반쯤 구부린 채로 페달질하는........ 그런 붕들 있는데.......... ㅋㅋㅋ

지나가면서 썩소를 한번 날려줍니다. ㅋㅋㅋㅋ

"아이 앰 짭!" 을 만천하에 공표하고 다니시는 분들이니....... ㅎㅎㅎ






위의 두 0번을 잘 챙기지 못하여 아프다, 안장이 안좋다, 자전거 못타겠다

나는 샥(충격흡수)이 있는걸 꼭 타야겠다.........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곤 합니다.





지금부터는 순서대로 하심 되겠습니다.


1. 안장높이


일단 뭐....... 다들 페달을 지금까지 발볼로 밟아왔다곤 생각치는 않구여.... ㅋ

당연히 발볼과 발가락 사이의 그 부분...... 깨끔발 들때 가장 힘을 많이받는 그 부분 즈음에다 발을 얹고 페달질을 하셨을거라 믿어요. ㅋ



페달이 저점을 찍었을때





대략 이 그림 처럼, 각이 만들어지게끔 안장을 올려주세요. (로드는 10~20도, 다른 자전거들은 그 자전거 특성 따라 10도~30도 사이....... )

요게 힘들더라?








발 뒷끔치를 페달에 대고, 거의 쫙 편 상황에서의 안장도 편하고 페달도 밟히는 그정도의 높이.... ............ 

그 정도의 위치가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편안한 페달링 자세를 만들어줍니다.


어떻게 검증하느냐?

달려보세요. 직선으로 달릴때 엉덩이가 뒤뚱거리는 현상이 발생하면, 너무 올리신거고

밟을때 왠지 힘을 다 싣지 못하겠고...... 허전허니 뭐가 남는것 같더라 하면, 너무 내리신거고 그렇습니다.

테스트를 자꾸 해보시다보면 .......... 

엉덩이가 뒤뚱거리지 않는 안정적인 자세가 나오면서, 다리도 충분히 힘을 실을 수 있더라.... 그런 포인트가 있을겁니다. ^^



주의하실 부분이라면 

안장 높이의 경우는  조금만 올리거나 내려도 느낌상 큰 차이가 있으니 

조금씩 조금씩 올리거나 내리거나 하면서 맞춰주세요.

잘 지워지는 펜이나 마커로 금을 그어가면서 하셔도 되고, 싯포스트에 눈금 그려진것들을 활용하셔도 되고... 그렇습니다.




2. 안장의 위치


안장을 앞으로 혹은 뒤로 조절해가면서 크랭크와의 최적 위치를 맞춰주셔야 합니다.






사진처럼 크랭크를 수평으로 맞춘 상황에서...........

무릎약간 아랫쪽에 패인 부분부터 직선으로 줄을 내렸을때,

페달이 정중간에 위치하게끔 안장을 조절해주심 됩니다.



혼자서 요짓 하는데, 잘 안되더라?

생쑈같지만은.........

디카 타이머 걸어놓고 셀카 한방 찍으세요. 확실합니다.

클릿을 꼈는데, 타이머 셀카질 하기 힘들더라? 

동영상으로 찍고 스탑해서 보세요. -0-;;



일단 동력 전달 효율도 효율이지만,

이걸 안하거나 잘못할 경우, 무릎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3. 안장의 각도.

안장의 각도는 뭐...... 사람 생김새 따라 다 다릅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거의 수평"이 최적의 안장각도가 되곤 합니다.





당장 "내 전립선은 어쩌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수 있습니다만............

위의  0, 1, 2번을 잘 이해하고 수행하셨다면

이렇게 세팅을 해도, 전립선이 크게 압박되거나 하진 않으실겁니다.




물론...................... 


이따우께 달려있으면........... 불편하실겁니다. ㅡㅡ;;;;

엉덩이쪽 쿠션이 하중 때문에 내려가면서 

상대적으로 전립선쪽 쿠션이 올라가게되고, 

되려 편하라고 해놓은 쿠션이 전립선을 압박할테니까요....

(그러니 이런거 달고 계심, 그냥 버리세요. ㅡㅡ;  아님 누구 줘버리든가... ㅡㅡ;)




4. 타는 자세 조절..........

위의 것들은 대부분의 하이브리드, MTB, 로드 공통 이야기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조금씩 갈립니다만........ 근본은 하납니다.

"편하냐?"


지금까지 설명한 대로 피팅을 하셨으면, 

올라타셔서 핸들을 잡아보시고......... 가장 안정적인것 같은 자세를 취해보세요.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슈퍼맨질을 하는 듯, 팔이 너무 뻗어나가 불편하더라 

-> 프레임이나 스템이 조금 큰 것일 수 있는데요,

이땐 스템을 짧은걸로 가보시길 권합니다. 

저렴하면서도 믿을만한 스템들 많은 편이니

1~2만원 든다고 아깝게 생각하지 마시고..... 바꿔주세요.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을 하나 올려봅니다.

스템을 뒤집었을때, 혹은 그냥 놨을때, 

짧은 스템을 쓰느냐 긴 스템을 쓰느냐에 , 스템을 올려쓰느냐 내려쓰느냐에 따라

(색깔있는 동그라미들 말하자면 스템의 끝.... 핸들이 달리는 지점이고, 손이 뻗는 위치라는거죠.)

핸들바를 잡는 위치가 달라지는걸 대충 짐작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타고 있는데, 왠지 좁고, 자세도 높게 나오고 불편하더라 

-> 스템을 긴걸로 바꾸거나 각도를 낮추거나 해보세요. 
(스템은 뒤집어 꽂을 수도 있답니다. 스템 자체에 각도가 있는지라 조금 더 깊게 포지션을 잡아주실 수 있습니다)



크기는 맞느것 같은데, 너무 숙여타는것 같아 불편하더라........

-> 스템을 "라이저" 스템으로 고르시거나





"헤드 업" 이라고 불리우는 어댑터를 사서 달아보세요.














뭔가 좀 편한 방법 없냐?







이런 스템이 있습니다.

일명 각도조절 스템이라는건데요.

요거면 대충 니즈를 해결하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해외의 일반적인 자전거 브랜드들의 경우는

이런 옵션을 꼭 집어넣어 판매하곤 합니다. 

좋아서라기보다는........



지금까지 이 글을 읽어오신것도 대단한데

이 과정을 실제로 샵에서 점원한테 잔소리 들어가면서 받아야 한다면........ (전문핏팅의 경우 공임도 들어갑니다. -0-;;)

게다가 스템을 새로 사는데 있어서 돈도 들어가게 되더라......., 교체하고 남은 스템은 버릴수도 없고, 되팔아야 하더라.....하면....

얼마나 귀찮고, 시간걸리고, 피곤하고 그럴까요?

그러다보니, "에라이, 배째........ 이거 달아줄테니 니가 알아서 해~" 식으로 가는 셈이지요. ㅋ






암튼....... 여기까지 다 해보고도...... 도저히 내가 원하는 편한 자세가 안나오더라?

그건 프레임이 본인과 안맞는겁니다 ㅡㅡ;

그냥 자전거 바꾸는 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ㅡㅡ;

30만원대 정도만 올라가도 사이즈 4단계로 나눠서 나오는 모델들 있답니다.

괜히 싼게 좋다고 싼거 사지 마시고, 사이즈 잘 골라서 타시는게 모든 면에서 좋답니다.





& 다시금 말씀드리는거지만, 편안한게 제일 중요합니다.



허리각도, 핸들각도같은건 사람마다, 자전거의 종류따라 다를 수 있지만

본인이 불편하면 말짱 황입니다.

옷이랑 비슷하지요....... 

아무리 좋은 옷이라도, 자기 몸에 안맞으면 의미 없는것 처럼 말이죠.




대충 여기까지만 어떻게 해도........ 자전거 참 편하고 즐겁게 타실 수 있습니다.

귀찮아도 첨에 요거만 잘 잡아주면 되는데, 

그냥 귀찮다고 넘어가는거 보면 ...... 좀 아쉽더라구요.

훨씬 더 즐겁게, 편안하게 자전거 생활을 하실 수 있는데 말이에요.







주의사항.............



A. 엉덩이뼈에 맞춰 타는것................ 첨엔 좀 아플지도 모릅니다.

다리힘이 덜 발달됐을땐 자주 안장에 체중 전체를 실으실때가 있으실테고....

요철의 충격을 다리로 흡수하는 요령을 터득하시지 못했을때 

한번씩 "쿵" 하면서 충격을 온몸으로 받으실 때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엉덩이가 아프실 경우가 있으실텐데............  첨부터 안아플 수는 없습니다. ㅡㅡ;


다만, 좋은 자세, 쓸만한 안장만 갖춰진다면, 

적응하는데 그리 오래걸리지는 않을겁ㄴ디ㅏ.




B. 전립선안장..... 좋은안장?

구멍 파놨다고 좋은 안장 절대 아닙니다.

쿠션 많다고 편한 안장 절대 아닙니다.

구멍있고 쿠션 많은 안장? 되려 독이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세와 안장의 생김새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거지만, 전립선 안장................... 사실 상술에 가깝습니다. 

잘만든 안장은, 그딴 구멍 안파도 편합니다.




이런........얼핏봐선 전립선 킬러스러운 안장도........

선수들은 편하다고 다들 잘 씁니다. ㅡㅡ;

쿠션 많을것 같지만, 쿠션도 별로 없습니다. ㅡㅡ;



농담아니고 쿠션은 전략적인 부분에만 있어줘도 무방합니다.


이건 뭐..... 예시하자고 좀 오버스러운 녀석을 하나 골랐는디.........

암튼 엉덩이뼈 닿는 부분에만 쿠션이 있어도 충분히 편안하실겁니다.







중요한것은...... 

엉덩이뼈를 지지해주는 레일의 너비와, 레일-안장코 사이의 생김새 (바깥쪽 곡선, 굴곡,....... contour???? )



레일의 너비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특히나 골반이 넓으신 분들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남성보다 골반이 1cm 정도 더 크고....... 거인이신분들도 골반이 크시지요)

골반은 넓은데 레일이 좁으면, 안장이 파고들어가는 불편한 느낌이 드실겁니다. 

(이런 부분으로 인해 여성분들의 경우 신체구조상 여성분들에게만 생기는 각종 질환들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러니 여성분들......... 하이브리드나 로드 타실땐 ..... 본인 골반에 맞는 안장을 고르시어요...... 여성전용 안장도 있습니다.)


골반은 좁은데 레일이 넓으면, 당연히 페달링시 안장이 걸리적거리는 느낌을 받으실거고...... (안장 위에서 허우적 대는 느낌이겠지요)

걸리적거리다보면 쓸림도 발생할 수 있고 피로도 누적되고 그렇습니다.

그러니, 사이즈가 특별히 크시다거나, 여성분이시거나 하시면..... 안장 레일의 너비를 잘 확인하여 타시길 권해봅니다.





레일과 안장 코 사이의 굴곡 부분 (contour).........

여기서 안장고르기의 힘듦이 탄생합니다.

선수들이 자전거를 바꿀때(즉 모델 체인지), 옛 자전거에서 적출해서 새 자전거에 옮기고 싶어하는 두가지가 안장과 핸들바입니다.

그만큼 개인의 취향을 100% 만족시키기 힘들다는거죠.


레일과 코 사이의 부분........... 아시다시피 우리 몸의 그 어떤곳......... 무척 섬세한 곳과 닿는 부분이죠.

예민해질 수 밖에요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일단 닿는 느낌 (너무 밀착되느냐, 너무 헐렁하냐 등등)의 차이도 있구요....

페달질을 할때 샅이 걸리느냐 안걸리느냐 차이도 있구요......

그 미세함 때문에 다들 안장 안장~ 하는거지.......

제대로된 자세에 익숙해지면 솔직히 왠만한 안장은 다 커버 가능하십니다.
(제가 아는 선수출신 샵 사장님 한분도 ...... 본인께선 안장 별로 안가리신다고........ ^^;; )





자세도 바르고, 특별한 트러블도 없는데......

그래도 답답하시다........ 몬살겠다.......미치겠다.

셀레  SMP 시리즈 권해봅니다.






쓰인 재료, 쿠션감, 등등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인데요.

암튼 생김새 자체는 요거랑 대동소이합니다. 

매부리코가 당장 한눈에 들어오는 안장이지요.



요 안장의 경우는 과감히 추천을 해보는게.........

일단..... 안장 불편증을 해소하는 사람들의 최후의 보루가 되는 경향이 있더란 부분... ㅡㅡ;;; 
(주관적;; 국내커뮤니티든 해외 포럼이든, 대충 보면 그런것 같더라구요. 
다들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생긴것 갖고 혹평은 해도 편하기 갖고 최악이네 어떠네 혹평하는 사람은 본 적이 별로 없는듯요.)



전세계 자전거 일주 기네스 기록도 갖고 있었고, 초장거리 자전거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마크 뷰몬트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붕이 그때 선택한 안장이 셀레 SMP 시리즈더라는 부분.




이게 뭐...... 괜히 마크 뷰몬트 이름 꺼내들면서 

약장사 약파는 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것 같은데..... ㅡㅡ;;;;

그렇다기보다는......

몇만km 를 그 안장 하나로만 타야되는 사람이 그 안장을 골랐다면...... 적어도 한번쯤 쳐다볼만한 가치는 있더라는것.....

같은 라이더의 입장에서, 저정도의 마일리지를 커버한다고 나서는데,

정말 안장에 한치의 불편함이라도 있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거라 확신합니다.



스폰 아니냐?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안장과 핸들은 스폰이 들어와도 못바꾸는......

축구선수로 치면 축구화, 농구선수로 치면 농구화와 같은 개념입니다. 

& 어차피 자선으로 달린거라 스폰따윈 없었습니다. 




그럼 뚜르 드 프랑스나 지로, 부엘타 달리는 선수들은 죄다 셀레 SMP 더냐?

그건 아니죠. 안장에는 정말이지 진리라는 말을 쓸 수 없으니까요.... 

저게 아니어도 충분히 편한 안장은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암튼........뭐........ 최적의 안장을 찾는건......,

중고장터가 가장 저렴합니다. ㅡㅡ;;;;;

사서 좀 달려보고, 맘에 안들면 중고장터에 내놓고 팔고, 다시사고.......

몇번 반복하면서 맘에 드시는걸 찾아나가는거죠.... ㅡㅡ;;;;

그 방법 뿐인 없습니다. -0-;;;;

(샵에 가서 잠깐 체결해서 앉아보면 안되냐? -> 체결순간 중고가 된답니다. -0-;;;)


주로, 자출사 장터, 바이크셀 장터, 도싸, 와일드바이크 같은 곳의 중고 장터를 활용하시면 되구요.

주로 각 회사별, 모델별 카페의 장터들도 활용해볼만 합니다. 


(중고물품 사이트로 유명한 ㅈㄱ나라 같은 곳은 "ㅈㅁ나라"로 불릴정도로 도품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니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겠지요.)




오밤중에.......기분이 동하여 잠시 썰을 풀어봤습니다.  ㅡㅡ;

뭇 자전거 첨 시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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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에 기분이 동해서 썼더니,

뭔가 횡설수설하는 느낌이 있어서 글을 좀 다듬었습니다. ㅜㅜ

양해바랍니다. ^^;;;;


누구때문에 수정했다곤 말 안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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